https://www.ilbe.com/view/11386728294 
저번에 위에 링크한 일산 상가건물 붕괴관련 글로 일베를 감.

오늘은 광주 아파트 현장이 무너짐. 

사방이 위험투성이 인 바, 수도권에 조심해야 할 아파트에 대해 다시 알아 봄. 

 

 

 

 

 

1. 1954년부터 1986년까지 22년간 강남의 아파트 값은 매년 평균 29%씩 오름.


2. 강남 아파트값은 3년마다 두배가 되는게 30년이상 반복되었다는 말임. 

 

 

3. 경제성장 속도가 빠르다보니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고, 아파트는 부족한게 이유였음. 

 

 

4. 당시 정부는 서울의 주택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20-25킬로권에 5개 신도시 29만 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함. 

 

 

5. 일산,분당,중동,산본,평촌이었음.


6. 5개 신도시를  1기 신도시 라고 부름. 

 

 

7.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사이에  신도시를 한꺼번에 짓다보니 콘크리트 원료인 모래가 부족하게 됨. 

 

 

8. 강에서 퍼낸 모래가 아니라 바다에서 퍼낸 모래로 모자라는 모래를 채움. 

 

 

9. 문제는 바다모래의 소금이었음.


10. 지금 같으면 물을 뿌려 씼거나, 몇개월이상 야외에 방치를 해서 빗물로 소금기를 뺀다음 사용했을것임.


11. 그당시는 잘 모르다보니 제대로 소금기를 빼지않은 바다모래를 시멘트와 섞어 콘크리트를 만듬. 

 

 

12. 콘크리트 구조물은 철근을 콘크리트가 감싸는 구조로 지어짐. 

 

 

13. 콘크리트는 위에서 누르는 힘에 잘 버티고, 철근은 옆으로 흔들리는데 잘 버텨서 철근을 콘크리트로 감싸서 건물을 올리게 됨.  

 

 

14. 무거운 하중은 콘크리트가 버텨주고,  지진등으로 옆으로 흔들리는 것은 철근이 카바해주니,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대세가 된 것임. 

 

15. 문제는 모래와 시멘트를 섞어 만드는 콘크리트에 바다모래속 염분이 같이 섞여서 굳어지는 것임. 

 

 

16. 염분이 들었다고 콘크리트가 갑자기 무너지는 것은 아님.


17. 10년쯤 지나면 콘크리트속 염분이 철근을 싸고있는 피막을 파괴해서 철근을 녹슬게 만들며 문제가 시작됨. 

 

 

18. 철근이 녹슬면 녹이 부피를 팽창하게 만들어, 콘크리트에 금이 생기게 됨.


19. 이 틈으로 빗물등이 들어오면 녹이 더 심해지고,  철근은 최대 2.5배까지 부풀기 시작함.


20. 콘크리트가 조각나서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말임. 

 

 

21.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라는 곳에서  83년부터 실험을 해오고 있음.


22. 염분이 여러가지 비율로 배합된 철근 콘크리트 36종을 아파트와 똑 같은 조건에서 관리하며 관찰하고 있는 것임.

 

 

23. 관찰 결론은  0.04%이상 염분이 포함된 콘크리트는 10년이 지나면 100% 내부 철근이 녹슬기 시작한다 임. 

 

 

24. 이들이 1기 신도시의 아파트를 검사 한 적이 있음.


25. 690개동을 조사했는데 이중 34%인 237개동이 0.04%를 넘는 결과가 나옴. 

 

 

26. 기준치를 넘는 비율은 중동이 74%로 가장 높고, 산본 55%, 평촌 48%, 분당 18%임.  특이하게 일산은 기준치 초과 아파트가 하나도 발견 안됨. 

 

 

27. 일산은 강북이라 가까운 파주 임진강 모래를 주로 사용한 것이 이유임.
 





 

28. 콘크리트는 100년간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지는 재료임.


29. 오래된 재건축아파트일경우는  벽에 못질도 하기 힘들 정도로 콘크리트는 세월이 지날수록 단단해 짐.


30. 문제는 그때 사용한 시멘트까지  급하게  수입한 저질 중국산 시멘트였음. 



 


31. 당장 무너진다는 말은 아니지만,  저짝지역 아파트들은 외벽에 금이 가는게 보이면 조심해야 함. 








한줄요약.  바깥은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