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앞에서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묘사된다

누구 하나 탓할 수 없다 볼펜을 들어 가로등을 쐈다

버스의 등이 켜지고 고개를 넘어갔을 때 술 취해 비틀거리는 유년 시절을 생각해냈다. 다시 고개를 들어 강속구 심장을 향해 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