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것들은 때론 우리에게 호기심을 심어준다
이 호기심은 대부분 우리에게 갈망을 심어주고
이 갈망으로 인해 우리들은 목적이라는것을 만든다.
내가 바야흐로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나는 겉으로 보이지않는 여자의 팬티가 너무 보고싶었다.
걸어가던 여자만보면 저년은 어떤 팬티를 입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대뇌에 브로카영역을 거쳐 후두엽을 뚫고 내 좇으로 나와
새하얀 휴지에 감싸져 휴지통에서 잠들곤했다.
그런 질풍섹스의 시절,
난 어느날 중학교에 들어와 처음 사귄 친구에 집에 방과후 놀러가게되었다.
친구의 집에들어와 거실을 지날떄쯤
티비 앞 소파에 앉아 우리를 반겨준 친구의 엄마는 눈대중으로 30대 후반정도로 보였다.
친구의 엄마의 골반은 매일밤 내 좆을 순진한 똥개에서 화난 시베리안 허스키로 변화시킨
아오이 츠카사의 골반과 매우 흡사했다.
"씨발년, 존나박고싶다" 라는 생각이 내 뇌를 지배헀고
내 자지가 더 커지기전 난 다급히 친구와 친구의 방에 들어갔다.
친구와 친구의 방에서 노는중
나는 친구엄마의 큰 엉덩이가 내 머리속을 떠나지않았고
지금 무슨 팬티를 입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내 자지를 63빌딩에서 6층을 더 쌓은 69 빌딩으로 만들어버렸다.
한 시간이 지나고
친구의 엄마는 우리들에게 자기는 친구들 만나러 나갓다 온다며
내 친구에게 나와 치킨사먹으라고 2만원을 주고 집을 비웟다.
나는 그 순간이 내 인생 최대의 기회라고 생각했고
순진한 친구에게 난 스타한판 돌리고 있을태니까 치킨좀 사오라고 부탁헀다.
친구는 순순히 승낙했고 나의 심장은 섹끈섹끈 뛰기 시작헀다.
친구가 돈을가지고 문을 나간지 정확히 3분후
나는 창문밖으로 친구가 치킨 사러가는 모습을 확인하였고
바로 안방과 화장실로 달려가 빨래바구니를 찾았다.
친구엄마의 빨래통은 안방에 있었고
나는 빨래통 안을 뒤져 친구엄마가 입고 벗은 핑크색 팬티를 꺼내
내 코로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꺼내 폭풍딸딸이를 시전헀다.
"씨발년, 보지냄새 개쩌네"
난 거기서 멈추지않았고
장롱을 뒤져서 친구엄마의 팬티들을 꺼내 내 자지냄세가 밸때까지 존나게 문질럿고
친구엄마의 침대에 누워 친구의 엄마가 아직 입지않은 팬티 안
정확힌 친구의 엄마의 보지구멍이 있을자리에
내 좆물들을 농부가 가뭄이 온 땅에 물을 뿌리듯 씹창나게 뿌려버렸다.
그리고 난 뒤
나는 다급하게 내 좆물들로 가득찬 친구엄마의 팬티들을 제자리로 갔다 넣어놧고
빨래통에서 친구엄마가 입엇던 새로운 팬티 두장을 내 주머니에 넣은뒤
친구방에 다시 들어가 친구가 올떄가지 스타하는척 연기를헀다.
이 일이 있고나서 이틀 뒤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사귄 내 친구는 나를 갑자기 이유도없이 멀리 대하기 시작헀고
나는 그 이유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당황해야하는 척 해야됬기에
그 친구와 점점 멀어져갔고 중2로 올라가고 부터는 쌩판 남이 되었다.
하지만 그날 빨래통에서 꺼낸 내 친구의 엄마가 입던 팬티 두장은 내 방에 고스란히 보관되있었고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까지 그날 보지 못햇던 친구엄마의 큰엉덩이의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주며
그 호기심은 점점더 여자팬티에 대한 나의 갈망으로 변해
오늘날 나의 인생에 커다란 목적중 하나인
아오이 츠카사의 ^노^오란 자국이 뭍힌 팬티를 냄세맡는것이 되었다.
-Sexspe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