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데 개키우는 년은 진짜 걸러라

 

특히 처음에 자기 소개보다 키우는 개 자랑이 긴 년은 진짜 걸러라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그냥 서방이자 그 개의 노예나 다름없다.

 

이런 년 특징이 반반하게 생겨가지고 이상하게 주변에 남자도 없음

 

 

개쥬지가 존나 크고 단단하고 배려없이 파워풀하게 박아주는데다가

 

좆물도 푸짐하게 싸주면서 보지 안에서 좆뿌리가 부풀어 오르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면서도 쾌감에 눈돌아가더라

 

 

이런 년들 동물 좋아하고 순수하다고 하는 새끼들 많음

 

영양탕 냄비 설거지 하는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