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편.


(원문)

The approved final version, however, omitted the telling quotes and related images, thus memorializing those who served in Korea without attempting to assess the political context for the war or the human suffering it engendered.

< 번역 >

그러나 최종 승인본은 인용문과 관련 이미지들을 생략하여 전쟁의 정치적 맥락이나 그로 인한 인간의 고통을 평가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한국에서 복무한 사람들을 기렸다.

 


           

Korean War Memorial in Washington

(번역)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쟁기념관

 
(원문)

The Washington war memorial stands in sharp contrast to one of the finest pieces of art to emerge from the war, Pablo Picasso’s painting “Massacre in Korea” (1951).  Picasso captured much about the horrors of American style techno-war in depicting a group of robot-like soldiers descending on a village – thought to be Sinchon in South Hwangae Province, North Korea.  The soldiers are preparing to execute women and children suspected of sheltering guerrilla combatants.  The miracle of the painting is that the faces of the women about to be shot are transformed into masks of art, an __EXPRESSION__ of life amidst the horror and death that is war.

 

< 번역 >

워싱턴 전쟁 기념비는 전쟁에서 나온 가장 훌륭한 예술 작품 중 하나인 파블로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1951년)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피카소는 북한 황해남도 신촌으로 추정되는 한 마을에 로봇 같은 군인들이 내려오는 모습을 묘사하면서 미국식 테크노 전쟁의 참상에 대해 많은 것을 포착했다.  군인들은 게릴라 전투원을 은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과 아이들을 처형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그림의 기적은 총격을 앞둔 여성들의 얼굴이 전쟁이라는 공포와 죽음 속에서 삶의 표현인 예술의 가면으로 변형된다는 것이다.

 

(원문)

Inspired by Goya’s “The Third of May 1808,” which shows Napoleon’s soldiers executing Spanish civilians, Picasso’s painting provides an important commentary not only on the Korean War but also on America’s role in the world.  Hiding behind their advanced weaponry and technology, Americans became predominantly cut off from the people they were supposedly saving from communism or other evil, never heeding their aspirations and dreams or feeling their pain.  In attempting to project power through superior technology, they also lost something of their own souls, shedding the blood of too many innocents.

< 번역 >

스페인 민간인을 처형하는 나폴레옹의  

군인들을 보여주는 고야의 1808년 5월 3일에 영감을 받은 피카소의 그림은 한국전쟁뿐만 아니라 세계에서의 미국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해설을 제공한다.  그들의 진보된 무기와 기술 뒤에 숨어 있던 미국인들은 주로 공산주의나 다른 악으로부터 구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과 단절되어 그들의 포부와 꿈을 꺾거나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우수한 기술을 통해 힘을 투영하려고 시도하면서, 그들은 또한 너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면서 그들 자신의 영혼의 무언가를 잃어버렸다.
 

Remembering the Korean War

한국전쟁을 기억하며


(원문)

On Memorial Day in 2015, as President Barack Obama Jr. honored fallen soldiers with an emotional speech, his guest of honor was former Republican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Robert Dole, a representative of the “greatest generation” who had fought in World War II.  Dole’s contemporaries were seated on stage.  Vietnam veterans were also called out during the ceremony as were wounded warriors who had fought in Iraq and Afghanistan, with many of their letters read out loud.  Korean War veterans, however, were largely absent from the ceremony despite it being the 65th
 anniversary of the war’s outbreak.

 

< 번역 >

2015년 현충일, 버락 오바마 주니어가 감정에 찬 연설로 전몰 장병들을 기리는 날, 그의 영접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위대한 세대'의 대표인 로버트 돌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다.  Dole의 동시대인들은 무대 위에 앉아 있었다.  베트남 참전용사들은 또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운 부상병들이었기 때문에 식전 기간 동안 많은 편지들이 낭독되었다.[2] 그러나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전쟁 발발th
 65주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행사에 불참했다.


<  서울의 한국 전쟁 기념비 >

 

 

(원문)

The ceremony epitomizes Korea’s status as a “forgotten war” in American memory, one which came between the glorious victory in World War II and inglorious defeat in Vietnam.  Writing in the Washington Post, Richard L. Halferty, head of the Texas Korean War Veterans Committee compared the Memorial Day slight with the heroic reception he claimed to have received on a visit to Seoul and Chipyong-ni in 2010, where he was allegedly hugged and thanked by women and men who spotted his Korean War veterans hat.  In considering the question, was the war worth it, Halferty urged readers to look at the results.  “When the U.S. entered the war to protect the freedom of South Korea, the nation was at the bottom of the world.  The Korean people took the freedom we helped buy with our blood and rose to become one of the top economies in the world.”

 

< 번역 >

 기념식은 2차 세계대전의 영광스러운 승리와 베트남에서의 불명예스러운 패배 사이에 있었던 "잊혀진 전쟁"으로 한국의 위상을 상징한다.  리처드 L. 하퍼티 텍사스 한국전 참전용사위원장은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현충일을 자신이 2010년 서울과 치평리를 방문했을 때 받은 영웅적인 영접과 비교했는데, 이 영접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모자를 발견한 여성과 남성들로부터 포옹과 감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 질문을 고려해 볼 때, 하퍼티는 독자들에게 그 결과를 보라고 촉구했다.  이어 "미국이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돌입했을 때 한국은 세계 최하위였다.  우리 국민이 우리가 살 수 있도록 도와준 자유를 피로 받아 세계 1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다."

       

        이상..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