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서른하나인데..
빚만 2500만원에 가진게 없네..

회사에서 일할때만 유일하게
살아있다는 감정을 느끼는듯 하다.

2년전 친구 소개로
여자친구 만나서 여친집에서 지내고있는데,
여친 성격이 더러워서 친구네랑 싸우는 바람에
연락안한지도 1년도 더 넘은듯 하다..

연봉 3400 세후 250만원에

빚+이자로 매달 110만원나가고
거기 출퇴근 교통비로 30만원..
방세 관리비 반씩부담하고 주차비 25만원..

식대랑 전화비나가고나면 남는게없네.
그나마 조금씩 모아둔것도

외국인 무면허오토바이랑
사고나서 수리비로 120만원깨지고..
곧있음 자동차보험 갱신해야는데 그때 또
90만원돈 나가면 일을 해도 수중에 돈이없네.

여친에게는 맨날 자존감 깎이는 소리만듣고..
나가자니 당장 주머니가 빈털이라 나갈 수 도없고..
월세 대출하자니 빚때문에 신용이 7등급이라 

참 개노답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