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시마 역(일본어: 萱島駅)은 일본 오사카부 네야가와시에 위치한 게이한 전기철도 게이한 본선의 역이다.

 

추정 수령 700 년의 녹나무가 홈과 지붕을 뚫고 나있다. 이 녹나무는 가야시마 신사의 신목(神木)으로 1972년 도이 - 네야가와 라인의 고가화 공사에 즈음 벌채 될 예정 이었다. 그러나 네야가와 시민에게 사랑 받고 있어 보존을 바라는 그 의견을 존중하여 그대로 남겨지게 되고 나무 주위로 전철 역사 공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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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연 및 삼라만상에 정령 및 신령이 깃들어 있다는 신토 신앙.

 

그에 근거해 사진 속 추정 수령 700여년 녹나무가, 역 바로 밑 가야시마 신사(萱島神社)에서 모셔지고 있다.

 

일본신토와 신사, 일본 지하철, 일본 분재의 모습 등을 복합적으로 연상시키는 일본만의 특별한 전철역 풍경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