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떤 게이가 과수원 사과따온 글 올렸었는데 나도 이번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자락 과수원에 사과따러 왔다. 주말이라 사람많더라. 근데 여긴 캐나다가 아니어서그런지 다행히 중국인들은 한명도 못봤음


빈 플라스틱백 한장에 25불임. 과수원 들어가기 전에 봉투를 사서 들어가야함. 이 안에 맘대로 넣어올 수 있고 그자리에서 따먹는건 괜찮다


과수원이 꽤 넓어서 구석으로 오면 사람도 거의 없다. 여기가 숲과 과수원의 경계인데 야생칠면조 한마리가 우리가 오니 숲으로 도망감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음


산자락에 있어서 풍경도 좋음




전망대도 있음



사과 종류가 많은데 어떤 종은 벌써 시즌마감이라 달려있는거 맛보고 괜찮으면 담았다


이렇게 배랑 사과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종도 있더라 오늘 첨봤음. 맛도 좋아서 잔뜩 땄다


예뻐서 찾아보니 Red Clover라는 꽃임


오늘 수확한 25불어치 사과들


요즘 가을날씨 너무 좋던데 여게이들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연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