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독수리' 노시환, KBO 역대 최연소 시즌 100타점도 가시권

기사입력 2021.09.22. 오전 10:26 최종수정 2021.09.22. 오전 10: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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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이 올해 남은 시즌 100타점을 기록할 수 있을까.
노시환은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 팀의 15-6 완승에 기여했다.
2000년 12월생인 노시환은 21일 기준 88경기에 나와 313타수 85안타(16홈런) 72타점 46득점 타율 0.272 장타율 0.476 출루율 0.387을 기록 중이다. 팀의 남은 28경기에서 28타점을 추가한다면 1997년 이승엽(만 21세 1개월)을 넘어 만 20세에 KBO리그 최연소 100타점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