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국민 저항 전선 대통령 권한대행인 암룰라 살레의 친형 로훌라 아지지의 장례를 불허한다고 발표했다. 살레의 조카는 전날 "그들이 삼촌(로훌라 아지지)을 9일 죽이고, 매장도 하지 못 하게 했다"며 "그들은 삼촌의 시신이 썩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문자메시지를 한 로이터통신 기자에게 보냈다.

 

12일

8일, 한때 완전 포위 당했다고 알려진 탈레반의 칸다하르 부대가 바라자크를 비롯한 판지시르 주 중부 저지대까지 장악했으며 저항군은 이제 동력을 잃고 매일 민병대 출신 인물 수십 명이 항복한다고 자랑스럽게 선전하는 소식이 올라왔다.

한편, 저항군의 핵심 거점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알려진 바글란 주 안다랍 마을 일대로 탈레반 부대가 진격하다, 저항군의 저항에 부딪혀 큰 피해를 입고 패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