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달에 올라온 기사인데 현재 근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있다 아래링크참조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1819083633700
사실 재개발은 작년부터 여름부터 이야기가 있었다 그때 단골아가씨가 말해주더라고
부산에서 물빼는 성매매업소하면 떠오르는곳이 609와 완월동인데
현재 609는 완전히 망했으며 완월동은 겨우 2~3 군데 몰래 영업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도 얼마 안갈꺼라 본다
609 완월동에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미남로타리 과부촌이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나도 잘모른다 내가 첨 알게 된게 2013년쯤인데 그때만하더라도 엄청 성업중이였다
가게가 많이 있으니 경쟁이 치열했고 ㅅㅌㅊ들도 꽤 많았다 근처 여관방이 내가 알기로 3군데있는데
2군데가 문을 닫았다...성업일때는 여관방에 방이없어서 좀 떨어진 여관으로 아가씨를 데리고 걸어가기도 했는데
이제는 운영하는 여관이 한군데이니까 얼마나 망했는지 증명하는거지.....막상 들어가도 여관이 썰렁함
예전에는 방마다 신음소리가 가득했는데...ㅎㅎ
실장이 꽂아주는 여자가 아니라 가게안에 들어가서 딱보고 자신이 원하는 아가씨를 데리고 인근 모텔방(여관방)에 데려가서
서비스받으면 끝이였지...정 맘에 안들면 그냥 나가버리면 끝...
과부촌이라는 이름답게 연령대가 대략 30대초부터 시작했지만 20대후반들도 꽤나 많이 있었다
길건너 광혜병원이있는데 그곳부터 연령대가 조금 높아진다...병원바로옆 gs편의점으로 통하는 골목에도
30대정도되는 여성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지금 현재 아가씨들이 떠나고 미시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있다....
좀더 병원뒷쪽으로가면 젊은 아가씨들로부터 밀려난 40대 미시들만 드글거렸다
미시랑 하고싶다면 그쪽으로 가고 그랬다 그럼 중고등학생 엄마뻘 미시랑 떡치고... 정말 잘고르면 진짜 쌕끈한 미시도 있었서 좋았음
그맛에 미시있는 곳으로 가끔 가기도했지.....하지만 그것도 옛날말이고 지금은 폐급 미시들만 드글거린다.....
미시들도 아가씨랑 같은 값인데 그부분이 황당 ㅋㅋㅋㅋ
예전에는 쌕끈한 미시들이 좀있지만 장사가 안되니 (당연히 같은값에 아가씨를 사먹지)
마인드라도 정말 좋았는데...이제는 그 마인드까지 폐급중 상폐급 미시들만 남은 상태 ㅋㅋㅋㅋㅋ
경험담으로
한때 미시들중 손님들이 젊은 아가씨들한테만 찾아가서 장사가안됐음 그래서 가뭄에 단비처럼 찾아오는 손님들 단골로 만들려고하는
미시들이 좀있었다 다음에 꼭 오라는둥 자기 이름이 연락처나 이름을 알려주는 그런미시들 지명으로 파놓고 특별한 서비스를 요구하면
들어주는 미시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이용해서 입싸나 얼싸 같은 젊은 아가씨들이 안해주는 서비스를 받기도했었다 ㅋㅋㅋㅋㅋ
나같은경우 입싸가 하고싶은데 배부른 젊은 아가씨들이 정색하며 안해주는 서비스들을 그런 미시들에게 요구하기도했었는데
그런점을 나는 잘 이용해서 입싸를 오지게 했던 적이있었다 정말 마지막 한방울까지 미시에게 빨렸던 경험이있다
입에서 비명이 나올정도로 정말 황홀하고 좋았는데 씨발....
2010년 구글 스트릿뷰를 보면 많은 가게가 있는걸 확인할수있어 스트릿뷰가 찍을수없을정도로 작은 골목에도 가게가 많았다
https://www.google.com/maps/@35.2080188,129.071214,3a,69.7y,210.85h,89.88t/data=!3m6!1e1!3m4!1sRfSYoQJcbaBlTRucrHy3-w!2e0!7i13312!8i6656
스트릿뷰에 보이는 "스타"라는 가게에 아가씨들도 많고 ㅅㅌㅊ들이 정말 많았다 그다음이 "소녀시대"
내기억으로는 2019년쯤 망조의 기미가 보이더라
하나둘 임대붙은 가게와 불꺼진 가게가 하나둘 늘어나더니 코로나터진이후에는 가속화되어서
지금은 완전히 폭망 ㅋㅋ
네이버로 스트리트뷰를 보면 최신 거리뷰를 볼수있는데 몇년전 구글 스트릿뷰와 비교를하면 완전히 씹망 ㅋㅋㅋ
나는 이런 창녀촌과 과부촌이 사라지는것이 좀 씁쓸하다
요즘은 오피나 마사지 이런 음지에서 무슨 마약거래처럼 이루어지는 성매매보다 이렇게 노상에서 영업하는 창녀촌이 좋다
창녀촌만이 가지고있는 그런 감성이 좋거든...
추가
한때 여자 두명데리고 떡치다가 어느 구멍안에 질싸해야할지 고민했는데....캬 그때가 그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