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3시즌째 히트치고있는 코브라카이의 주인공
미겔 역의 숄로 마리두에냐가
DC에서 만드는 차기작 '블루 비틀'의 주인공으로 확정됨









이게 기원을 따지면 옆집에서 건너온 케이스인데
DC가 인수한 여러 소규모 코믹스 회사중 한곳에서 넘어온 것이기 때문
근데 여차저차 해서 '틴타이탄스'나 '영 저스티스'에 자리잡으면서 DC 대표 캐릭터로 살아남음



















이 캐릭터도 1대 2대 등이 있지만
역시 DC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3대 블루비틀이 제일 인기 있고 대표가 됨.

히스페닉 멕시코계 소년인 하이메 레예스가 외계 물질과 접촉하여 이 능력을 갖게됨
근데 이 외계물질이 사실 그린랜턴의 능력에 맞서려고 만든거라 사기캐 비슷하게 되는데









뭐 유기물질로 온몸을 감싸고 그 물질로 온갖 무기를 만들어 쓸 수 있음
사이보그의 능력중 무기가 훨씬 업글 되었다 보면 됨








암튼 원래 히스패닉 소년의 캐릭터라 당연히 히스패닉 배우가 캐스팅된건데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크게 성공한 코브라카이의 주인공을 데려올 줄은 몰랐다











캐스팅 발표나기도 전에 이미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시사화에 참석한 숄로 마리두예나
뭐 세부계약은 끝난 뒤였을 듯









참고로 이 영화는 워너와 HBO MAX가 공동제작하며
물론 HBO MAX로 주도권이 넘어간 DCEU (DC확장 유니버스)에 정식으로 포함된다.

이로서 HBO MAX는  피스메이커, 배트걸 에 이어 3번째 작품으로
확실하게 DCEU 제작의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봐도 됨.
물론 아쿠아맨이나 플래시 같은 건 아직 워너의 힘히 크게 들어간채로 만들어지고 있지만
추후에 경영진의 손가락에 따라 HBO MAX의 주도권은 더욱 강해질 듯.


블루 비틀 영화는 2022년 초부터 촬영이 시작되고 HBO MAX가 서비스한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싶은데 우한폐렴 무서워서 극장가기 무섭다......

오늘의 단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