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하루 쓰고 감상문을 말했는데

지금 좀 오래 쓰고 난뒤의 감상문을 말해보겠음

일단 조이콘 그립감이 너무 안좋아서 그립감 때문에 산건데

그립감은 진짜 최고다

그런데 그때 내가 사자마자 왼쪽 스틱에서 쏠림이 왔다고 했거든

조이콘은 오래 쓰면서 먼지로 인하여 이상이 생기는거라면

그립콘은 만들때 잘못 만들어서 스틱 자체가 중심을 못잡는 느낌임

뽑기가 좋으면 그런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는데

은근히 사자마자 쏠림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더라

하지만 그립콘 쏠림은 스위치 본체에 있는 스틱 보정을 해주면 해결이 됨

다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쏠림이 계속 발생함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가 더 있는게

조이콘처럼 휴대모드중에 연결을 다시 해달라는 메세지가 뜰때가 많음

다른 제품인 어사인포스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그런 메세지가 안뜰건데

이거는 블루투스 연결이 아니고 조이콘과 같은 연결방식이라 그런 메세지가 뜨는데

문제는 조이콘으로 할때보다 훨씬 많이 뜬다

존나 많이 뜨는 편임

그런데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그립감 하나 때문에 나는 조이콘 안쓰고 그립콘 계속 쓰고 있음

앉아서 할때는 조이콘으로 하는게 조금 불편한 수준인데

누워서 하면 그립콘과 조이콘의 차이는 진짜 넘사벽임

이런거 혹시 관심 있다면 어사인포스를 사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런데 어사인포스도 사자마자 쏠림이 있다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것도 스위치 설정에서 스틱 보정을 해주면 일단은 해결이 될거라고 봄

그립콘보다 나은건 휴대사용중 연결 끊김 문제에서는 자유로울수 있다는거

그리고 그립콘은 조이콘과 같은 방식이라 조이콘처럼 기기에서 분리해서 거치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어사인포스는 휴대용으로밖에 못쓴다

그러니까 완벽한게 없어

그냥 스위치 산 놈이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