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카트라이더 한창 할때 였음

친구가 놀러왔는데 컴퓨터가 한대라서 같이 할 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타임어택 시간 재는걸로 누가 더 잘하는지 내기 하기로 함

뭐 걸까? 하니깐 내가 지는사람 옷 한벌씩 벗는거 어때? 하니깐 이새끼가 하자고 하는거야

더이상 벗을거 없게되면 알몸으로 무릎꿇고 굴욕당하기 하기로 했음ㅋㅋ

내가 초집중해서 3판 연속으로 이겨서 이새끼 팬티 한장만 남음 (양말은 옷으로 안치기로 함)

이제 한판만 더 이기면 이새끼 알몸굴욕 준다는 생각에 들뜸

근데 그 다음판부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세판을 연속으로 내가 짐

나랑 걔랑 둘다 팬티만 남음 (난 삼각팬티고 걔는 아재틱한 트렁크였음)

서로 팬티만 입고 있으니 민망해서 야 이제 그만할까 하는데 막판 하자는거임

막판 내가 좀 자신있는 빌리지손가락이라는 맵에서 했는데 드리프트 실수해서 결국 졌음

약속은 약속이니 친구는 앉아있고 난 친구가 보는 앞에서서 팬티 벗는데 순간 수치심과 뭐라 표현하기 힘든 느낌으로 ㅈㅈ가 스는거임

나 꼴리는거보고 이새끼는 개쪼개고 사진찍을라고 그러고 난 한번 봐달라고 싹싹 빌었음

결국 팬티 입는것까지만 허락받고 무릎 꿇고 굴욕 당하고 사진찍힘

그 일 계기로 뭐랄까 더 친해졌는데 다른반되고 뜸해지더니 못본지 오래됨

짤은 그때 친구가 찍어줬던건데 오래된 피쳐폰 파일이라 화질 좆구려서 올려봄ㅋ




약간 게이 삘나던 ㅇㅅㅂ야 잘 살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