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 https://www.ilbe.com/view/10281400559



해당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2018년 1월 10일경에 어느 한 일게이가 노트8을 무료로 뿌린다는 제목으로
폰을 뿌린 장소의 위치를 알려줄테니 아무나 선착순으로 폰을 가져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이 글을 본 다른 일게이는 노트8을 받기 위해 해당 장소에 도착했지만
그 곳에는 노트8 대신 똥으로 범벅이 된 종이봉투만 놓여져 있었고 

발견자조차 처음에는 이게 정말 똥인가 싶어서 발로 봉투를 건드리다가 신발에 똥까지 묻는 바람에 
봉투의 내용물 확인도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된 황당한 사건이다.

 

해당 사건 직후 피해를 본 일게이는 자신의 사연을 일베에 올리며
폰을 나눠주겠다던 일게이에게 해명을 요구했으나 

폰을 나눠주겠다던 일게이는 해명없이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잠적했다고 한다.

 





특히 똥테러 사건을 일으킨 일게이의 가장 악질적인 부분은 
해당 사건에서 발견된 종이 봉투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종이 봉투는 원래 대장 내시경을 하기 전에 똥을 쏟아내서 
장을 비우게 하는 약의 이름이 쓰여진 가방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짐작해보자면 폰을 뿌린다고 했던 일베 유저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똥테러를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 여담



 

좌표: https://m.ilbe.com/view/10975784337


여담으로 똥 테러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는 이 사건으로부터 1년 뒤에도 

여전히 온갖 분탕을 치다가, 운영자로부터 3000일 밴을 당하게 되자

일베 운영자들 중 1명인 CS지원에게 살해협박을 가했고
이 때문에 CS지원에게 고소 통보를 받기까지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