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섹드립 밖에 칠 줄 모르는 병신임

고추들 앞에선 섹드립치며 잘 놀지만

보지들 앞에선 입꾹닫함

 

그래서 군대 갈 때까지 모솔이었다

 

군지하기 전에 반년 정도 주말알바하던 곳이 있었는데 30대 초반 누나랑 단둘이 알바했음

 

새벽 정도 시간되면 손님도 없고 걍 그 누나랑 단둘이 지하에서

아무 의미 없는 대화주고 받으며 그냥 시간만 보내는거임

 

그 누나는 여우상에 이쁜 편이었는데 평일에는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주말에는 나랑 같이 알바했음

 

알바하는 반년 동안 남자친구 바꼈다는 말 세번 정도 들었음

 

간호조무사에 남친 수시로 바꿔대니 문란한 편이구나 생각했고

 

의미 없는 대화하다보면 연애썰이나 섹드립도 간간히 주고 받고 그랬다

 

어쨌든 군지 2주 전

 

내 팔에 그 누나가 자기 가슴 닿도록 다가온 적 있다

 

그때 새벽이라 정신이 몽롱한 상태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알바하던 날이라 미친 척하고 그 누나한테 말했다

 

본인 모솔이고 여자 손도 못잡아봤는데 입대 전에 해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했더니 눈이 동그레지더니

 

알겠다 알바 끝나고 자기 집 같이 가자 이랬음

 

그리고 새벽 3시에 가게 문 닫고 바로 뒤에 있는 그 누나 집 가서 따먹힘

 

처음이고 피곤하고 존나 떨려서 그런지 고추 서기까지 한참 걸렸는데

 

그 누나도 피곤할텐데 꾹 참고 30분 정도였나 계속 빨아주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마지막에 씻고 집에서 나오면서 ''마지막이니깐 해주는거야 아무한테도 말 하지마'' 하던게 기억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