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하2층에 주차하는걸 좋아한다

지하1층 대비 자리도 많고, 유동차량이 적으니 차가 긁힐 가능성도 적다고 생각하기때문이고

지정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지 대부분 눈에 익은 차량들만 오갈때 보는편이다

하지만 가끔 안보던 차량을 보는적이 생기는데.







평소였으면 텅텅비었을 저녁 7시 2층 주차장이

9시폐점, 코로나로인한 외출 차단으로 붐비게 되어 여러 좆뉴비들이 지하2층에 기어들어오다보니

오늘 어떤 첨보는새끼를 만났다 




?????

웬 미친 폭도바겐 한마리가

사선으로 뜨윽 붙여놔서 주차한게

' 난 대충박아도 이정도 붙이고 갈수있음 ^^ㅋ'  이러는거 같길래

이구역 미친주차 1인자, 문콕 당할걱정 없는 조수석측기둥자리 성애자인 내가 질수없기에






반대편 주차자리에 

' 어때 시발련아 , 이구역 미친놈은 나다 '  라고 단단히 선전포고 해놓고 올라오는길이다 ㅅㅂ

저새낀 사선으로 대충댔으니까 내가 이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