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공화당 12일 오후 1시 대구 관문시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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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오후 2:41



조원진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동의하는 국민의힘과 이준석은 문재인 2중대이자 꼰대 정치인" 비판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 사진제공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관문시장에서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우리공화당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권주자를 거짓촛불을 옹호하고 배신을 정당화하는 꼰대 정치인으로, 국민의힘을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옹호하면서 석방에 반대하는 문재인 2중대로 규정하고 집중 성토할 예정이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후보는 대다수 청년들이 하지 않는 말바꾸기, 거짓말, 거만함을 보이면서 태극기 자유우파 국민을 폄하하는 천인공노할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끝까지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을 정당화하고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모습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 대표는 "대구 경북의 대다수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빨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데 이준석 후보를 비롯한 배신세력들이 배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민 여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문재인 2중대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우리공화당은 이번 대구집회에서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여망을 담아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빨리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여론을 더욱 모아갈 예정이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이번 대구 관문시장 집회에서도 중국폐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관문시장에서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유광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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