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처음에 사귄년이 가스라이팅 좆문가였다 시발

거짓말도 참 잘했다 그년이랑 사귀면서 심리적으로 엄청 데미지를 입었다

그후에 여자라는게 싫더라 아예 성욕도 사라짐 ㅋㅋㅋㅋ


군대있을때 딸도 안쳤고 휴가나가면 선후임들이 나이트가거나 빡촌가거나 그랬는데 나는 그게 싫더라

그냥 여자라는 존재에 거부감이 들더라 ㅋㅋㅋ

군제대하고 좆문대 입학했는데 학교생활하면서도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여자들이 2명있었다

만나는 여자없냐 관심있는 여자없냐...묻고 연락하고 자꾸 단둘이 있을려고하고 단둘이 술먹자하고...단둘이 영화보러가자고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괜찮은 여자들이였다 근데 내가 너무 반응이없으니까 

어느순간 나를 아는 척도안하고 그냥 데면데면하면서 다른 남자랑 사귀더라 ㅋㅋ


그만큼 처음 사귀 여자에게 심리적으로 털려서 여자 자체가 싫더라

속으로 너도 그년이랑 똑같은년이겠지 ㅋㅋ 이러면서 편견과 색안경을 쓰게되더라...

시간이 약이라도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지만 많은 시간과 기회를 날린뒤였다...


뭐 그만큼 내가 당해서 그런것도 있을테고.....또 내가 나약했던 탓이겠지 ㅋㅋㅋㅋ

그래도 사회나가서 인간관계를 맺든 첫직장을 잡든....처음이 중요한것같다 

그런 첫경험들이...



PS 그년 덕분에 아다를 20대후반에 땠다....나이트에서 처음 그것도 한번 만난 어느 고마운 여자에게 바쳤다 ㅋㅋ

그나마 첫경험이 질싸였네 ㅋㅋㅋ 나에게 섹스의 기쁨을 알려준 그 여자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말을 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