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싸는 진짜 태어나서 처음 했을때 느낌이 가장 좋음

 

그때는 처음으로 딸쳐서 그냥 허공에 날라가는 정액이아닌

 

진짜 여자의 따끈한 볻이 속에 내 쌍불알에 담겨있던

 

정액 덩어리를 퓩퓩 하고 뿜어내는 그 쾌감이 개쩐다

 

그리고 한동안 계속 곧휴가 움찔하면서 내 정액을 여자 볻이에

 

끈임없이 더 쏟아내려고 욕심부리는게 진짜 ㄹㅇ 본능임

 

사실 진짜 질싸가 기분좋으면 절로 모르게 탄성이 나오면서

 

맛있따 라는 말이 계속 나오게됨... 진짜 맛있는.여자가 있음

 

맛대가리 있는 뇬들 특징이 떡치면서 막 꼬집고 욕하면서

 

천박한 자기 본모습을 보여주는 뇬들인데

 

오히려 남자도 더흥분해서 이런 뇬안에다가 질싸를 하는과동시에

 

바로 키스를 해버리면 신음소리와 욕에서 혀로 타액을 공유하는

 

진짜 달콤한 느낌을 받게된다. 진짜 난 사전하면서 바로 키스하면

 

진짜 이 여자와 한몸이 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거든

 

윗입으로는 혀로 타액을 고유하면서 서로의 눈빛을 강하게

 

교감하고

 

아래는 사로의 성기가 합체되어있는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이여자를

 

임신을 시키려고  계속 꿀렁꿀렁하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뱉어내는 내 자지의 탐욕 스러운 움직임에 흐믓함을 느끼곤한다

 

새로운 여자랑 하면서 점점 내 자지가 정말로 탐욕스럽게 

 

 변해가는걸 나도 느끼는게 생판 모르는 여자라도 내 자지는

 

벌떡스면서 먹고싶다고 보채곤한다.  질싸의 맛들리면 좆됀다

 

아다들은 그냥 평생 아다로 살기바란다...

 

 

 

1줄요약

질싸 좋다.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