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인삼과 산삼이 정말로 몸에 좋은지, 먹으면 정말로 힘이 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거다.

 

 


 

인삼은 다른 뿌리 식물과는 다르게 굉장히 많은 시간을 들여야 자라는 식물이며, 보통 6~7년근을 기준으로 둔다.

 

상품성이 있을 때가 6~7년이며, 이것보다 적으면 상품의 크기가 작고, 아직 더 클 수 있는데 그것을 포기하는 것이므로, 판매자 또한 그것을 꺼려한다.

 

그렇다고 8~9년이 지난다 한들 더 커지진 않고, 썩을 위험이 있으므로 6~7년을 기준으로 한다.

 

 


 

산삼의 경우는 인삼보다는 작고, 모양도 고르지 못하다.

 

대부분 모양이 기형적이고, 잔뿌리가 엄청 긴 편이다.

 

 


 

'그럼 산삼은 먹을 것도 적은데, 왜이리 비싼 거냐?'

 

인삼은 화학비료를 써서 인위적으로 큼직큼직하게 만든 것이고, 산삼은 말 그대로 자연에서 자랐으므로 작다.

 

그리고 한국 부자들이 살려고 줄을 섰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싼 거다.

 

 


 

'머리아프네. 그럼 도대체 뭐가 다른 거냐?'

 

일단 삼에 대해 알아야 함.

 

뿌리 식물 중에서도 뿌리 자체가 근원인 식물들 중 삼은 특히나 토지빨을 많이 받는데, 일단 삼을 다 키우게 되면, 아무리 비옥한 땅일지라도 그 땅이 황폐화가 된다.

 

이유는 간단한데, 삼은 그 땅의 영양분을 진공청소기 마냥 죄다 빨아들인다.

 

거짓말이 아니라, 아예 그 땅이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영양분을 죄다 흡수해 버린다.

 

괜히 인삼이 화학비료 먹는 하마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근데, 일개 땅에서도 저리 빨아먹어대는데, 자연의 근원이라 불리는 산에 삼이 자라면?

 

거의 무한한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과 다름없다.

 

산 자체가 에너지의 근원인 곳인지라, 그 작은 뿌리속에 에너지의 근원이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뭘 먹으면 되냐고'

 

돈이 없으면 인삼을 먹고, 돈도 많은데, 주변에 심마니가 있으면 산삼을 먹으면 된다.

 

한약 싫어하면 감기약 먹어라.

 

 


 

'인삼과 감기약이 뭔 연관이 있길래 먹으라는 거냐?'

 

 


 

인삼의 효능은 스트레스 개선과 다이어트, 감기를 굉장히 뛰어난 수준으로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엥? 그럼 인삼은 엄청 좋은 거 아니냐?'

 

 

 

그건 또 아님.

 

 

인삼은 분자 구조가 스테로이드와 비슷한데, 이게 실제로 스테로이드를 맞았을 때와 효과 또한 비슷함.

 

 

스테로이드성 약물은 감기를 효과적으로 잠재우며, 기운 또한 복돋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스테로이드 구조를 가진 인삼이 몸에 들어와서 일 뿐,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것을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아토피에 굉장히 치명적이며, 삼을 장기복용 후 한약 혹은 타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를 때 선택의 폭이 굉장히 줄어들게 된다.

 

 


 

'그럼 뭐 어쩌라는 거냐?'

 

 

인삼은 가끔 복용했을 때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매일 복용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그러므로, 피곤할 때 잠 조금만 자도 푹 잔 느낌을 받고 싶으면 거의 잠들기 직전에 따뜻한 인삼차 마시면 된다.(꿀은 넣지마라. 혈당 올라가면 간의 활동이 늘어나서 인삼의 효능을 받지 못 한다.)

 

 

이상 인삼 정보글이었다.

 

 

 

 

 

3줄 요약.txt

 

 

1. 인삼은 사람이 먹기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크기가 큰 것으로 개량함.

 

2. 산삼은 그렇지 않으므로, 모양이 고르지 못 함.

 

3. 삼 종류는 땅의 에너지를 모조리 흡수하므로, 산삼은 작지만 에너지가 꽉차게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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