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문고리에 갈라햇는데 5초만에 블랙아웃와서 무서워서 뺏다. 

지금 머리 정수리쪽이 약간 지끈지끈하다. 

느낌은 뭔가 잘못햇을 때랑 다르다. 잘못하면 머리에 피가 차는 느낌인데

잘 되면 아예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 그렇게 아프지도 않다.

편한데 두렵다.

막막한 불안함이 아닌 엄마때문에..

솔직히 외모 너무너무너무 못갱기고 

연극성 성격장애에다가 나는 이쁜 여자가 되고 싶지 못생긴 남자로 더는 살아가기 싫다.

(나는 페미가 아님. 잘생긴 남자도 되고 싶지만 애정결핍 잇어서 트젠끼가 잇는 거 같음.)

내가 생각해도 나는 위험한거 같다. 길가다 성수하는 망상도한다,

근데 엄마때문에 살기로 햇다. ㅎㅌㅊ 유전자 물려준 아빠는 맨날 학벌이 더 중요하다고 화내는데,

엄마는 물론 공부강요는 하지만 엄마가 우는 모습을 보기 싫다. 

엄마도 성형하고 날 나아서 유전자가 ㅎㅌㅊ지만 엄마 가뜩이나 아스트라제네가 맞고 몸도 아프시고

집안 내력도 유방암잇어서 힘든데 엄마가 우는 거 보기 싫다. 아니 자신이 읎다.

핑계일 수도 잇겟지만 엄마 사는 날 동안은 내가 시도는 계속해도 실패할 거라 생각한다. 

엄마 사랑하고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