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채팅하다가 안산사는 40살짜리 미시 섹파 구했다.
사진은 못봤는데 제발 ㅍㅌㅊ만 됐으면 좋겠다. 통화해보니 목소리가 뚱은 아닌것같고.. 듀얼넘버쓰는지 번호저장해도 카톡이 안뜨더라.
오늘 오전에 만나서 4시간동안 떡치기로 했는데 낚시는 아닌것 같다.
근데 좀 겁나긴하네 뭔가 이상한건 아니겠지?
왜냐면 자꾸 흡연여부를 물어보고 올때 중간중간 위치보고 처럼 알려달라는데...
약간 겁나기도 하고 떨리기도하고 기대도되는데 시발....
성욕이 많아서 구한다고 하더라고. 목소리가 되게 앙칼진 그런 목소리였다.
그래도 번화가에서 만나서 모텔가는데 이상한건 아닐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