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이전
 

여기까지는 존잘이여도 모태솔로가 꽤 많음. 특히 남중, 남고 나왔으면 환경 특성상 여자친구 사귀기가 매우 힘듦.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제대로 된 연애가 아니라 불장난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음.
 

20~22살
 

이 구간에서는 외모가 90%이상임. 연애에 관해 몇 번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내 와꾸가 어느수준인지 대충 체감이 됨.
동 나이대 여자들이 외모만 죽어라 보는 경우가 꽤 많아서 소수의 존잘남들이 풋풋한 여대생들을 신나게 따먹으며 아다뚫고 버리는 시기.
(실제로 20~23세 남성 연애비율 통계는 21%)
남자들은 이 기간 새내기 생활 잠깐 하다가 대부분 국방부에서 호출해버리기 때문에 연애할 시간이 별로 없고 돈도 없고 학교를 복학해서도 평범하게 생겼으면 바로 여친 사귀기가 힘들어서 모태솔로가 많음.


 

23~24살
 

모태솔로 정상인의 마지노선
동 나이대 여자들은 연애 시작하기가 남자들에 비해 훨씬 난이도가 낮아서 별 이상한 이놈 저놈 겪어 보고, 외모 말고 다른 것들도 슬슬 보게 됨. 여자들 입장에서 잘생기고 키 크고 몸 좋은 사람이 좋긴 하지만...
외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평범한 얼굴에 나를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라면, 같이 다니기 쪽팔리지 않을 정도라면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함.
이 나이까지 모태솔로로 산다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외롭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됨. 솔직히 이쯤 되면 한남 양산형 얼굴이어도 보빨 열심히 하면 연애 할 수 있긴 함. 그렇게 노력해서 사귄 여자친구가 스무살 때 잘생기고 존잘이 먹고 버린 찌꺼기기는 하지만.


 

25~27살
 

이 구간부터는 이제 위험함 25살 넘어서까지 모태솔로면 여자랑 말도 잘 못하고, 재미도 없고, 잘생기지도 않고 25년이상 모태솔로 였던 많은 사람들이 놀랍게도 연애를 하기 시작함. 다만 남들이 볼 때, 저런 사람들도 연애를 하는구나. 쟤네는 서로 이성적 매력에 이끌려서 사귀는 게 아니라 그냥 외로워서, 성욕 채우려고 연애를 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함 이때까지 모솔이면 슬슬 부모님이나 친적들이 잔소리하기 시작함.

 

28~30살
 

28살이 넘어서까지 모태솔로라면 사실상 평생 모쏠일 확률이 90%이상임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도 다들 취직하고도 남았을시기
직장에 취직하고 진짜 병신만 아니면 자기랑 비슷한 수준 한녀랑 매칭 성사가 됨.
직장 들어가니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연애경험이 없더라도 모태솔로를 벗어날 수 있음.
결격사유(하자)가 없으면 거의 연애를 할 수 있음.
하지만 이 시기부터의 연애는 순수한 이성적 연애감정보다는 서로 결혼을 생각하고 직장, 집안 환경같은 조건들을 재고, 따지고 하는 경우가 많서 나를 사랑하는지 내 돈과 직업을 사랑하는건지 현타가 오기도 함.

 

30살 이후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