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2월 4일, 뉴 멕시코 주 경찰관 다리안 자로트는 뉴 멕시코 데밍 동쪽 102 마일 지점 근처의 동쪽 방향 주간고속도로 제10호선에서 흰색 쉐보레 픽업 차량에 트래픽 스탑(교통 법규를 어긴 차량을 세우는 행위)을 시작했습니다.
트래픽 스탑 중에 자로트 경관은 데밍의 오마르 펠릭스 쿠에바(39세)로 확인된 운전자에게 차량에서 내리라고 요청했습니다. 쿠에바는 AR-15형 라이플을 들고 운전석에서 나와 자로트 경관이 차량 뒤쪽으로 걸어가던 중 최소 한 발을 발사했습니다.
쿠에바가 자로트 경찰관을 향해 픽업차량 뒷부분으로 갔을때 자로트는 몸을 피했지만 쓰러졌습니다. 쿠에바는 이미 총에 맞고 죽은 자로트 경관에게 몇 발을 더 쏘았습니다.

뉴멕시코주 경찰관 다리안 자로트의 사진

가해자 오마르 펠릭스 쿠에바의 사진 (39세, 사망)
다리안 자로트은 NMDPS (New Mexico Department of Public Safety)와 함께 교통 검사관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14년 12월에 법집행관으로 임명되었고 NMDPS의 전 자동차 운송부에서 일했습니다. 2015년 7월, 그는 뉴멕시코 주 경찰로 취임하여 총격이 있을 때까지 용감하게 복무했습니다. 자로트는 세 명의 어린 아이들을 두었고 올해 네 번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였습니다.
다리안 자로트 경찰관은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로드버그의 셰익스피어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안타깝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