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승전보를 축하하는 도쿄의 아침 햇살




오늘 자외선이 상당해 빨빨거리지 않고 조용히 동네 슈퍼에서
클럽샌드위 하나 집어왔다.
350엔인데 꽤 쓸만하다 댤걀샌드 햄치즈샌드 BLT샌드
조금씩 다 맛 볼 수 있고



이 상표 많이 봤을거다(아닌가?)
페코짱표 케익
롤케일 한 조각에 생크림 이쁘게 올려 있어서
평소에 단 거 안먹는데 사 봤다.
250엔



맥주 코너에서 한 캔 살까~말까 
겁나 갈등 때렸다.
한 모금 들어가면 천~천히 꾸준~히 마시는 타입이라
하루 망칠까봐 나이 43살에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쫀드기 사면
옆에서 방방 못타는데.. 하는 심정으로 내적 갈등 잇빠이 때리다가
업무 봐야해서 관뒀다.
이 따 신나게 마셔야겠다.
어중인지 떠중인지 오움진리교 교주 같이 생긴 놈 죽상으로
정신승리하는 유튭이나 찾아 보면서 ㅋ
즐 점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