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긴장하고 가서하느라 비닐장갑위에 인증도장 찍는거 까먹고 나옴

입구에서부터 온도측정아재가
내가 집에서부터 비닐장갑 끼고온거 보고

미리 준비하셨다면서 갑자기 말을 많이 걸어서
거기서부터 엑윽대면서 당황하느라 까먹었다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그리고 갔는데 첫판부터 틀어짐
신분확인할떄 면허증 대신 핸드폰 내밀고;;;;;;;;어버버 어버버;;


허겁지겁 다 찍고 나오니까 깜빡했더라
아쉬운대로 투표소 안내종이 소심하게 찍고 옴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이래서 위험함

ㅇㅂ 안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