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fc 웰터급 챔피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강자 라인에 들어가는 팀매드 배명호 선수

그와 위대한이 맞딱뜨린 썰

 

일명247사건에 대해 알려주겠다

 

 

247은 격투기선수배명호가 운영하는 가게 인데 

배명호가있는자리에서 위대한이 술먹고 시끄럽다고 다부쉬어버림 

 

그리고 난후 배명호 앞에가서 눈째리는데 위대한 포스에서 얼어서 배명호가 내뺀사건이다.

 

좀더 디테일하게 가면 

격투선수 배명호 베프중에 윤기봉이라고 부산 86대장 있는데 위대한이 배명호 있는데서 그 윤기봉 대가리잡고 바닥에 쳐버림...

 

학창시절에는 배명호도 윤기봉한테 안됐지..

 

배명호가 거기서 위대한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꼬리내린거. 이걸 소위 247사건이라함. 그때 박현우도 있었음...

 

 

 

 

부산 사는 20대 후반~30중반은 전부 아는 사실이다

못믿겟으면 주위 부산출신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