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안녕? 며칠전에 올린 

https://www.ilbe.com/view/11324312874?category=2701083014
대한민국 좌파정부의 복지정책과 세금에 대한 글이 일베를 가서
그린 뉴딜정책에 대한 글을 조금씩 쓰고 있거든.

근데 아무래도 내용이 준비할 자료도 많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거 같아서
중간에 방향성이 잡힌 주제에 대해서 게시물 두세개 정도 더 올리려고 해.

일단 오늘은 월마트와 아마존, 그리고 미국 행정부는 대기업들에게 어떻게 환경을 조성해 주는지,
대한민국 기업들이 가야할 방향과 국가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할지 알아보도록 할게.

허세와 말장난, 감성팔이로 유토피아에 대한 환상에 쩌든 좌좀들과 언쟁이 붙을 때 팩트로 조질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자 최대한 쉽게 글을 써내려 가도록 할테니,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게시물은 Part 1,2로 나눠서 올려야 겠다.(월마트 스토리가 생각보다 길어지네)

암튼
레스게리론~
--------------------------------------------------------------------------------------------------------------------

자, 제목에 있는 아마존, 삼성, 쿠팡, 이마트는 우리가 다 잘 아는 기업일거야.
삼성과 이마트, 쿠팡은 우리 생활에 녹아있는 기업이기도 하고, 아마존은 우리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
지금 시점에서 사실 이용할 일이 별로 없어. 그럼에도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부터
아마존은 이름만으로도 굉장히 친숙한 미국 기업이야. 마치 야후나 이베이같은 기업들 처럼 말이지.



근데 월마트는?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월마트 하면 지나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커다란 전광판만 본 기억이 있고
미국에서 엄청 인기 있는 마트라는데 정작 가본적도 없고 결국엔 망해서 철수한 기업으로 알고 있을거야.
(참고로 신세계 기업이 월마트를 들여왔고 철수 후에 월마트 매장들을 이마트로 탈바꿈 하여 이마트를 출범시킴)
국내에서는 대학생들 과제로 월마트는 왜 한국에서 망했나? 정도의 분석용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이기도 해.

그래서 서두에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월마트라는 기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야.

왜냐하면 월마트의 현재 기업 가치를 보면 4차산업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위주의 기업이 어떤식으로 살아남는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미국 행정부는 어떠한 기업 환경을 마련해주는지.
우리가 배울점과 경제 상식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매우 많아.



위는 2020년 글로벌 유통기업의 예상 매출순위야.
월마트의 수치를 보니 어마어마하지? 숫자 뒤의B는 참고로 BILLION이야. 5천억원도 아닌 5천억달러임. 한화 600조.

포츈지 선정 글로벌 기업 순위 1위이기도 해. 삼성이 12위인가 13위 일거야.

월마트에 대해 얘기를 꺼내면서 꼭 던지고 싶은 질문이 있는데,

바로 가족 기업은 죄인가? 라는 질문이야.

좌파들은 삼성이나 LG같은 기업을 욕하면서 써먹는 래파토리가 있어.
가족기업으로 부를 세습하면서 자신들의 배만 채우기 위해 정경유착을 하며, 정치인 및 권력자들과 상부상조하여
지들끼리 다 해쳐먹고 노동자의 인권을 짓밟고 거대한 권력집단으로 군림하고 있다. 재벌들은 죄인이다.
대강의 이런 맥락들이지. 바로 기업가들을 동네 양아치 졸부급으로 치부하며 부=죄로 취급하는 좌파들의 프레임이야. 
  
물론 기업가들도 당연히 불법을 저질렀다면 그에 맞는 합당한 댓가를 치뤄야해. 하지만,
그들이 한국 경제에 얼만큼 이바지해왔는지, 얼마나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 외에 국제적으로도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는지는 인정하면서 견제를 하고 제도화해서 한국사회가 발전하도록 도모를 해야지.
무작정 대기업을 욕하고 본다면 그건 정말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시원찮을 놈들이야.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유치하고 눈앞에서 즐기고, 더이상 SONY 텔레비전을 수입해 오지 않아도 
삼성과 엘지의 티비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등등 모든 가전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고장이 나면 A/S까지 하루안에 달려와서 수리해주는 그런 편의를 누리는건 우리에겐 큰 행운이거든.
길 가다가 삼성 핸드폰을 바닥에 떨궈서 액정이 가루가 되어도 가까운 서비스 센터에 가면 1시간 안에 수리를 받을 수 있지.

지금같이 강성 귀족 노조들이 이끄는 판에서 그들이 만든 프레임과 논리에 춤을 추며 기업을 공격하는 것은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해. 이미 그럴 조짐들이 많이 보이고 있어. 

이 얘기를 왜 꺼내냐면,

월마트는 대표적인 가족기업이야.

상장사이지만 오너 일가인 월튼가문이 주식의 51.11%를 소유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도 가족기업은 상당히 많아. 포드 자동차, BMW, 폭스바겐도 가족 기업이고
사실상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내려갈수록 가족기업의 형태는 더 많아.
가족기업 연구기관인 FEUSA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가족기업들의 분석결과 85%정도가 자식에게 가업을 물려주는걸 우선순으로 한다고 해.

그니까 좌파들이 대기업이 가족경영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마치 커다란 불법을 저지르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명백한 프레임이고 거짓된 정보야.


가족기업들이 후손들이 가업을 잇기 원하는 이유는 청업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회사의 존속과 발전을 이어가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야. 이걸 특혜이고 이기적인 가족이라고 욕 한다는건 모순이지. 이건 밸런스 게임이 아니야.

가업을 이어서 기업이 잘된다는 것은 그 가족만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사회적 효과도 가져오게 돼. 
부자들이 모두 나쁜 사람들이 아니야. 그들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엄청난 세금을 내고 있어.
대한민국에선 자본주의가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돈의 가치에 대해 무지함이 돈을 음지로 몰아넣었어.
FLEX라는 단어가 왜 젊은 층들만 환호하는 단어일까?

젊은 세대야 구찌 신발 사고 루이비똥 백팩 하나 사서 인스타에 올리고 허세부리는걸 좋아하겠지만,
윗세대는 돈은 절대로 티를 내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 왜냐면 경험상 한국 사회에서 부를 양지로 끌어 올리는 순간,
그 사람은 여러 사람의 타겟이 되거든.

온갖 동업, 투자 제의부터 사기꾼들까지 돈 냄새 맡고 사돈의 팔촌까지 달려드는게 돈이야.
그래서 젊은 층에서는 내 전재산이 100만원인데 100만원짜리 신발 사고 자랑하는 허세를 자기만족과 재미로 여기지만,
대한민국 안에서 인생을 좀 더 살아본다면, 티를 내는것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느끼게 돼.

그래서 어른들이 항상 척하지 말고 티내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는걸 미덕처럼 여기고 자식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지.
그러한 것들이 인터넷으로 전세계를 접한 세대인 젊은층들에겐 저항의식이자 함축된 표출이
FLEX라는 단어일지도 모르겠어. (옆길로 새기전에 정리하자면 부와 부자 모두 죄가 아니다.)


아무튼 다시 월마트로 돌아와서..




1950년에 샘월튼이라는 사람이 Walton's 5&10 이라는 매장을 시작으로 대박이 났고,
그 성공을 발판으로 1962년에 Walmart를 오픈해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어.
미국에서는 월마트를 십수 키로미터 안에서 매장 하나를 볼 수 있다고 할만큼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기업이야.

월마트와 아마존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의외로 비슷해.
무조건 존나 싸게, 제일 싸게, 이윤이 적더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이런 가치들이야.

그런데 이상하잖아. 내가 위에 올린 매출순위를 봐도 그렇고, 월마트는 오프라인 마트로 유명한데
E-커머스가 발달하고 우리나라만 해도 롯데마트를 비롯한 상당히 많은 대형 마트들이 문을 닫고
매출 급감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 

그럼 단순히 이마트 롯데마트가 운영을 잘 못하고 월마트가 운영을 잘 해서 그런걸까?
물론 월마트가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능력이 과감하고 좋았던건 사실이야. 그것도 아래에 설명할거야.
4차산업혁명으로 정말 중요한 시점인 지난 5~6년 안의 월마트의 경영능력과 미국 행정부의 정책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정말 말도 안되는 성과들을 이뤄내게 돼. 결국엔 또 정부정책을 얘기 안할 수가 없어.



월마트는 2010년대 들어서 아마존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 쇄락의 아이콘처럼 되어가고 있었어.
2015년에는 아마존에게 시가총액도 따라잡히게 되고, 크게 반등하지 못하면서 고전할 것 처럼 보였지만
그사이 엄청난 준비들을 하면서 2020년도에는 1분기 기준, 모든 오프라인 매장 기업들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문을 닫고 아마존 조차도 순이익이 29% 감소한 시점에서 순이익이 4% 증가하는 등, 3분기에 들어서는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79%정도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게 돼.



그사이 월마트는 어떤 대책을 세웠고 아마존에 대항하며 반등을 할 수 있었을까?

일단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하여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해.
그러면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시장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옴니채널 전략을 짜게되지.

아마존도 같은 작전이면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아마존 고 같은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갔다면,
월마트는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두터운 주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야.



먼저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유지를 위해 월마트는 어떤 노력들을 해왔을까?

2013년에 월마트는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해.

미국을 삽니다(Buy America)라는 구호야.


리쇼어링(Reshoring)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활성화를 통해 매출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게되는데,
이게 뭐냐면


경제 용어니 익혀두도록 하자.

반대의 용어로 오프쇼어링이 있음.


(그림 보니 대충 이해되지?)

자 이게 무슨 소리냐!

예를 들어 마트안에 손톱깎이를 파는데 어디 메이드인 차이나 물건을 사와서 파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만든 물건을 입점해서 판매하겠단 소리지.

월마트는 위에도 언급했듯이 미국민들의 실생활에 깊숙이 파고 들어 있었어.
그렇기에 그들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파는 자신들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선 구매자들의 경제적 여유가 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
미국내 생산 제품이 늘어난다는 소리는 제조업이나 생산직, 유통업 등 미국 내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소리고,
그렇게 일반 서민들이 소득이 늘어나면 당연히 월마트의 매출이 늘어날거라는 기대였어.

그래서 월마트는 미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나 식료품을 공격적으로 취급해서 판매를 할 것이고,
made in usa 물건을 가지고 오면 입점시 수익 분배 등에 있어서 조건을 파격적인 혜택을 주겠다고 공언한거야.
그 예산도 2013년에 향후 10년간 2500억 달러정도로 책정하였지.

같은 물건이면 메이드인 차이나보단 아무래도 제품 원가가 메이드인USA가 더 비쌀텐데 월마트가 이익을 조금 덜 보더라도
미국내 제품으로 대체해서 입점 시키거나, 미국 내 회사 제품인데 중국, 인도네이아, 베트남, 멕시코, 과테말라같이 제3국에 
공장을 두고 있던 업체들도 국내로 공장을 옮겨서 미국 내 제품을 생산해서 월마트에 납품을 유도하도록 업체들과 딜을 본거지.

월마트의 시스템적인 장점은 재고관리에 있는데, 리쇼어링 효과를 보면 보다 즉각적인 재고 관리가 연계되어
회사 입장에서는 재고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대응을 즉각적이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더 극대화 할 수 있었어.
월마트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2013년 한해에만 중국, 베트남 등지로 떠나있던 납품업체의 공장들 중 40여개가 자국으로 복귀했거든.
일개 기업하나가 굉장히 과감한 정책을 펼친거야.


자, 근데 내용을 듣고 잘 생각해보니 뭔가 익숙한 정책이지?



그래 트럼프의 공약이자 대표적인 친기업 정책이기도 해.
트럼프가 러스트벨트에서 표를 따낸 이유. 구체적인 공장 가동 계획이 있었던거야.
일자리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지.



각국들의 리쇼어링 정책들 보이노?
미국내에서 월마트를 비롯한 기업들의 리쇼어링 붐이 자잘하게 일고 있을 때 불씨를 당기고 공론화 한게 바로 트럼프야.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는 파격적인 수준이었지.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리쇼어링이 부담이되거든. 공장을 다시 자국으로 옮겨서 시스템을
정상화 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겠어. 실무적으로도 그렇고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는 결정을 해야하는데

트럼프가 화끈하게 법인세를 낮춰주면서 기업들의 결단을 더 빠르게 한거지.

이런 속사정도 모르고 트럼프를 욕하는 좌빨들은 무슨 트럼프 지지자가 학력 낮은 백인 위주라느니,
그런 저학력 백인들이 무식해서 부자인 트럼프를 지지한다느니, 트럼프는 미친놈이라느니, 개소리들 하는데,
트럼프는 미국의 일반적인 고졸 이하의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준 것이고, 이는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당연히 그건 고학력 직원 채용까지 선순환의 싸이클로 이어졌겠지. 

트럼프 정부의 실패는 코로나와 대응 실패이지 2019년까지의 결과만 놓고보면 아마 재선에 성공했을 거야.
기업들의 저런 두 수 앞을 내다본 현명한 작전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행정명령으로 기업들에 지원을 해주니
미국 내 서민경제는 부활하기 시작했었어.

바이든도 공약은 부자들이 돈을 더 내야 한다며 법인세 인상 등 기업과 부자들의 증세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고나니 법인세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어. 바이든이 친중이니 뭐니 해봤자
결국 바이든은 트럼프보다 더 강력한 대북정책을 예고했고,
트럼프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한 정책은 손을 하나도 대지 않고 유지하는 기류야.
그냥 숟가락만 얹어도 잘돌아가는 걸 굳이 손댈 이유가 없어. 

지금 미국 걱정할 때가 아니야.





YS떄부터 DJ 거쳐서 MB정권까지 낮춰놓은 법인세를 다시 노짱때로 올려놨어.




잘보면 이명박근혜 정부때는 법인세 실효세율이 엄청 낮았다고, 그러니 기업들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 했을거야.


반면.. 



여기에 이익 공유제라는 말 들어봤지? 
기업들에게 자잘한 조세 규정을 만들어서 법인세 외에 걷을 수 있는 세금들까지 최대치로 걷고 있는데, 
새로운 조세제도를 만들어서 증세를 하겠단 소리야. 이익 공유제는 말장난이라고.

이전 게시글에서도 말 했지만 우리들 모두 기업가가 아니잖아.

하물며 연말 정산 때 단돈 10만원만 뱉어내라고 해도 뭔가 도둑맞는 기분인데
현 정부 들어서 기업들이 느끼는 세금의 압박은 실로 엄청날 거야.

자 물론 여기서, 우리나라는 초 대기업들은 역설적으로 그들의 매출이 어마무시하게 많기에
좀더 뱉어내도 괜찮아!!!라고 의견을 낼 수 있어.

나도 일개 서민 주제에 기업의 편을 들고 싶어서 드는게 아니야. 내가 뭐라고 그들을 걱정해.
대한민국의 기업문화도 바뀌어야 해. 개인의 삶을 존중해주고 기업의 이윤만을 위한 채찍질 할 시대가 아니야.
직원들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면서 이제는 성장 위주의 문화를 탈피해야한다고.
이미 90년대 생들이 기업에 쳐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이끌고 성과를 내려면 변해야 할거야. 
이런 비판의식도 가지고 있어 나도.

다만 당장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일도, 생각보다 국가의 정책이나 방향성이 영향이 적지 않다는거야.
그게 이정부 들어서는 다들 크게 느끼지 않아? 예전엔 국가야 어떻게 운영되든 나만 잘하면 돼.
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 정부는 작은정부가 아니라 큰정부를 자처하고 꽤나 많은 정책들을 쥐락펴락 하고있어.
코로나 대응 조차도 너무 디테일해서 어떤 한 업계를 살리고 죽이는게 정책 하나로 가능하다는 인식을 주지.

미국에서 노골적으로 삼성 본사 이전을 딜하는 상황에서 이재용은 재수감 당하고 5년간 취업불가(경영불가)
판결을 받고 상속세는 11조 이상 내야하고 기업을 자식에게 승계하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했어.
선친의 애국심과 가업으로 이어갈 삼성의 가치와 정신이라는게 이씨 가문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한번 생각이나 해보자구.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도 리쇼어링 정책을 독려해서 내수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을라고 해도 키오스크에 주문을 해야하고
동네에 자그마한 베트남 쌀국수가 4천원 밖에 안해서 들어가보면 키오스크에 주문을 하게 되어 있어.
우리 일자리는 보다 더 많이 빼앗기게 될거야. 일자리를 늘릴 방법은 최대한 해외로 빠져나간
인력으로 충당 가능한 일자리를 국내로 도로 가져오거나 창출하는거야. 지금 중국도 더이상 인건비가 저렴하지 않아.
기업들 입장에서도 제3국 공장의 메리트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이거든.


하지만 우리가 어떤 나라인가!!!!!그들에게 170석을 만들어준 촛불 혁명군들과 노조들이 지켜낸 나라야.

아무리 달콤한 리쇼어링 정책을 펼치려 해도 대기업들이 노조들이 버티고 있는 한국 공장에 다시 돌아오고 싶을까?
이부분은 내가 자료 제시 안해도 다들 아는거지?

이전 글에서 통계와 자료가 부족하다는 반응들이 있어서 첨부하다보니 글이 방대해져서
원래 글 하나에 나눠 쓰려고 했는데 이글은 월마트까지만 쓰고 국내 기업현황은 다음 글에 나눠써야 할거 같아.,ㅠㅠ


자 결국은 세금문제가 또 나오네. 내가 지금 일베에 쓰고 있는 글들 씨리즈는 거의 모두 세금과 관련이 있어.
이런 경제 지식을 조금만 알고 있다면 20대 여성들이 더만진당을 지지하는 일은 없을텐데..
그녀들과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수많은 맘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어.
토착왜구라는 586이 만든 발작버튼에 반응을 하는 그들을 보면,
토착왜구라는 이름의 바이브레이터를 만들어 팔면 잘팔리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거든.

20대 여성들은 이대로 가다간 결혼해서 지금 맘들처럼 남편 일하는 동안 브런치 먹을 여유도 없을텐데..
자신들의 미래를 알긴 하는걸까..아무리 내가 도표 들이밀고 설교해봤자
아몰랑 우리 이니가 항상 옳아!!!!!이 토착왜구야!!!!소리만 들을텐데.
 (지금 이 몇줄의 글은 앞으로 내가 쓸 페미니즘 글과 관련한 easter egg 정도로 생각해줘)


자 리쇼어링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다.
리쇼어링만이 해답은 아니야. 다만 미국이 4차 산업혁명으로 단순 일자리가 줄어들 거라는 우려를 기업과 국가의 정책이 합심하여
오히려 제조업과 유통업의 종사자 수를 늘이고 4차 산업관련 사업에 투자하며 4차산업 관련 종사자도 늘고 있던 추세라
이 점이 시사하는 바가 많은거지. 굳이 리쇼어링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기업들을 키우고 앞으로의 공장들은 대한민국 땅에 짓는 방법도
주장 하는 사람들이 있고, 앞으로의 일은 예측해보는거지 확신 할 수는 없어. 다만 미국의 지난 5~6년 간의 사례를 들어
우리가 지금 어떤 우를 범하고 있는지, 다음 대통령은 어떤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 할지 조금 더 현명해 질 수는 있겠지.


마지막으로 월마트의 온라인 사업에 대해서 살짝 정리하고 Part1을 마무리 할게.

월마트는 아마존의 급 성장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위기가 오자 온라인 시장을 진출해. 이또한 아주 파격적이고 화끈하게 진출을 하지.
미국 내 소규모 온라인 인기 마켓들(의류, 잡화, 식료품 등)을 하나둘씩 사들여. 심지어 부채까지 떠안으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데,
아마존을 따라잡겠다는 의지가 강력 했어.



이 부분은 통계 말고 직접 발췌한 기사로 대체할게.


결국 이커머스 부분에서도 아마존에 이어 업계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심지어 작년엔 마이크로 소프트와 손잡고 틱톡 인수전에도 뛰어 들기도 했어.

이유는 지금 10대들은 모바일로 쇼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틱톡을 마치 홈쇼핑처럼 동영상으로 제품 소개를 하고 물건도 파는
플랫폼으로 활용하려 한거야. (틱톡 인수전은 현재 바이든이 금지하면서 일단락되었음)

위에 설명한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시스템이 2018년부터 빛을 보게 돼. 2017년에 홀푸드를 인수하여
신선식품 판매를 온라인으로 하게되는데, 월마트는 전국의 방대한 오프라인 매장들을 신선식품 배송의 허브로 삼고,



이런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게되지.

현재 월마트와 아마존은 서로를 자극하면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미국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임.


이쯤에서 생각나는 머한민국의 무슨당의 입법 예고...
새벽 배송 규제 얘기가 슬슬 나왔고, 여론이 안좋아지자 발을 쓱 빼더니 품목 규제라고 말을 바꿈.
백번 양보해서 새벽 배송 규제가 오해였다고 치자.

어쨌든 골목 상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온라인 배달 상품들에 대한 규제를 할 예정인데 정확히는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말함.
뭔가 칼을 꺼내서 썰 예정이라고 자랑스럽게 큰소리 떵떵 쳤는데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뭔가 규제하긴 할건데 자세한건 아몰라..시전중임.

어찌되었든 포인트는 규제를 하겠다는 소리임.
규제 관련해서는 Uber 서비스와 대한민국의 택시업계 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 또한 내가 쓰는 글들 반응이 좋으면 정리해 보겠음.

일단 글이 너무 길어진 관계로 Part 1은 여기까지 하고,


Part2에서는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마트의 방향성에 대해서, 그리고 국내 규제와 맞물려 유통업계들이 어떤 고충을 겪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 1부에 월마트 썰을 많이 풀어서 2부는 국내 기업들 위주로 풀어 나가면서 해외 사례를 곁들일 예정임. 

역시나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틈나면 다음글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