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news.nate.com/view/20210109n14240?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쇄골 골절시켜서 깁스하고 있는 애를
밀어서 머리 찧게 함.
또 학대신고한 사람들한테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함.
이년 레알 소시오패스인 듯 ㄷㄷㄷ
드러나는 정황들 보니까 모든 행동이 굉장히 치밀하고 계산된 행동임.
어느 날은 위탁모랑 정인이 만나게 해주더란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날이 신고당한 다음날이었음.
아마 정인이 별탈 없다고 유리한 증인 만들려고 그런듯..
그런데 그날 이상하게 정인이가 위탁모한테 안기면서 꼭 껴안더란다.
그래서 위탁모가 그게 혹시 살려달라는 신호 아니었을까 말하면서 울더라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