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lbe.com/view/11312171894

1.개보지가 되는 과정 

https://m.ilbe.com/view/11312221228

2.개보지 남자관계 특징

https://m.ilbe.com/view/11312713192

3.회사에서 개보지들 바람나는 과정

https://m.ilbe.com/view/11312809182

4.개보지 미리 경험해보기(생일편)

 

[모든 보지들을 싸잡아 비하할 목적으로 쓰는글이

아니다. 개보지를 특정지어 쓰는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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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놀다가 만난년이었다.

30살이라고하는데 30대중반정도로 보였고

단발머리에 10% 부족한 이지혜느낌?

160초반에 몸매관리잘된년이었다.

불가리반지와, 까르띠에탱크시계를 끼고있어서

아는척좀 해줬더니 공감대가 형성됬다.

 

같이온 친구들도 나쁘지않아서, 근처 준코로 이동했다.

 

워낙 말도 더럽게하고, 본인들도 하루 놀러온거라고 

재밌게놀자하여. 수준높게 놀았다.

 

키스를 시작으로 옷속으로 가슴만지고

파트너 상관없이, 올라타서 비비면서 키스하기

빼는거없이 게임을 진행했고

 

나중에 술 더 들어아니, 귓속말로 “나 젖었어” 라더라

 

마무리하고, 팔짱 끼고 텔로갔다.

엘베타고 방문 열때까지 비틀비틀하며 조신하던년이

 

방문 열자마자 두손으로 내 얼굴잡고 

키스갈기더라, 키스하면서 그년 옷벗기고

침대에 눕혀서 팬티위로 만져주는데

찐득찐득한 액으로 팬티가 이미 다 젖었더라.

 

팬티내려주고

귀두만 슬쩍 넣어보니

빨리 느끼고싶어 안달난년마냥

다젖은 보지를 쪼였다 풀었다 보채더라.

 

자지 반만 넣고 , 천천히 움직여주며

애타게 가슴빨아줬더니, 베개랑 이불 움켜쥐면서

푹익은 농염한 신음나오더러.

 

들어서 반대로 여성상위 깊게 시키는대,

기다렸다는듯 “아~너무좋아”라며 키스하며

짐승마냥 빠르고 쌔게 방아 찧더라.

불알에 그년 애액 타고흘러서, 똥꼬까지 흘렀다

 

 

방아찧다가 지쳤는지, 내 위에 누워서

거친 숨과함께 보지로 숨쉬는데

 

눕혀놓고 정상위로 존나 박고, 허리 돌리다가

안에다 싸달라길래 시원하게 안에다가 싸줬다. 

 

같이씻고 또 섹스하고 해장국먹고 섹스하고

좀자다가 일어나서 섹스하고..

 

결혼한진 얼마안됬고, 애낳는건 싫은데 

남편이 나이가 있어서 강요한다하고.

남편이 공장운영하는 법인대표였는데 .

남편 출장이 잦아, 출장갈때마다.

 

가끔씩 그년 차타고 드라이브겸 경기권가서

몸보신하고, 텔잡고 질싸존나했다.

 

섹스하다가 남편전화오면 창문쪽가서 문열고

통화하는데, 나중엔 간땡이 커져서

뒤에가서 쑤셔넣고 목핥으면서 가슴만져줬다.

 

나중에 이 개념없는년이

집앞에도 찾아오고 회사근처도 찾아오길래

욕존나박고 손절쳤다.

 

 

 

 

-개봊이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