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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키워서 보지따먹을려고 헬스장다님.
밤일하던때라 퇴근하고
새벽6시 헬스장 오픈하자마자 갔음.
기대는 안했지만 노인천국이더라.
고무신신고 운동하는
노인들틈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웬 40대정도의 박솔미닮은
미시녀가 눈에 띔
피부하얗고 허리잘록
종아리알이 빨딱 선 몸매였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가다
몇번 눈마주침
그 씹련도 맨날 노인들만
보다가 젊은사내를
봐서그런지 나를보며 빠개기시작.
좆년아 한달안에
니보지에 혀넣는다
목표설정하고
다음날부터
그년 운동하는
근처에서
(자지가 너무 커 불편하다는 제스쳐로)
손으로 자지긁적거리며 어슬렁거렸음.
그러자 갈보년이
-못보던 분이내요
하면서 살짝 쪼개더라.
얼마전에 등록했다며 대답해줌
그렇게 한 3분정도 서로
스트레칭하면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주변이 조용함
소름끼치는게
영화 인셉션의 무의식들처럼
노인새끼들이 우리를
집중해서 쳐다보고있더라.
개뻘쭘해서 산개함.
그리고 엘베에서 그 씨발년만났는데
명함을 주더라?
알고보니 근처 bar사장이었음.
에휴 시발 그럼그렇지
양주처먹으러 오라고 영업하는 시발년.
존나 빡쳐서
빨리 이년 보지찢어야겠다싶어
그날 밤에 바로 찾아감ㅋ
어머 오셨어요 사장년이랑
웬 뇌성마비걸린 한예슬닮은
빠순이년 하나 있더라.
아갈묵념하고^^ 글렌피딕 15년산 가져와라.
암튼 마감때까지 술마시며
친해짐
시발년이 술맛떨어지게
지신세한탄 졸라했음.
어릴때 결혼했는데 자갈치에서 생선팔던
남편이 사고로 뒤졌다면서 썰풀더라.
요즘도 잠들면
가끔 남편꿈꾼다면서 눈물흘리는데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지 슬펐음.
그러면서 내가 뒤진남편이랑
닮았다 그래서 명함줬다 며 내 손을 잡는거임.
어 이거? 될거같은데?
바로 보지에 양주병 쑤셔넣어도
이상하지않을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짐
그래서 그년아가리에 키스퍼부음
후르릅쩝쩝
혓바닥으로 그년 볼따구랑
목덜미 존나 흡입하면서
한손으로 그년 셔츠 단추한개
풀어서 그사이로 손넣어 유방 주물렀음.
탄력이 없어서
야들야들하더라.
팬티찢어질정도로 자지가
딱딱해져서 나는 그년을 휙 돌린뒤
엉덩이골에 자지 비비면서
그년 뒷목덜미에
쬬옵쬬옵
쪽사리자국 3방 놔주니깐
이년이 알아서 치마벗더라
팬티스타킹도 벗을려길래
다급하게
잠깐!!!
소리치면서 양손으로 보지부분만 찢어버림ㅋ
끈팬티입고있던데
겨울이라 자지가.시려워
빨리 뎁혀야겠다싶어
바로 삽입을 시작함.
의자에 그년 앉히고 한쪽다리
바에 걸치게한뒤 팬티 옆으로 재끼니깐
너덜너덜한 소음순 사이로
보지가 앙 다물어져있길래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니깐
벌어진 보지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더라.
바로 보지에 쑤셔버림
졸라 성숙한 이미지랑은
다르게 보지에 좆대가리넣으니깐
눈알 흰자2위보이며
인큐베이터의 신생아처럼 울더라
운동하는년이라 그런지
보지도 쫄깃쫄깃함
너덜너덜한 소음순에 혈액이 도니깐
다크나이트망토처럼 활짝 펼쳐지며
내 좆뿌리를 감싸는데
샤브샤브 처음먹을때처럼 감동적이었음.
보지에 존나 쑤시면서
내가 니 남편이랑 그렇게 닮았냐
물어보니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헉헉거리길래
그래 내가 한번만
니 남편이 되줄게 싶어
그년 보지에 피스톤질하면서
생선사세요~ 생선사세요~
고등어~ 갈치~ 오징어~
싱싱합니다~
웅변하듯 외치면서 박아줌
그러자 씨발년이 옛생각나는지
울음보를 터트림.
으허어어엉 아아앙ㅇ아앙앙
하면서 눈물과 씹물을
동시에 흘리는 개갈보년.
남편이 보고싶냐며
계속 고등어 한마리 8천원
사주세요 고등어~!
외치니깐 그년도 감정북받쳐서
여보~ 여보 보고싶어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다른의미로 개꼴이더라고.
쌀것같애서 자지뺀다음에
뒤치기할려고 엎드린 그년
보지에 코박고 빠는데
진짜 고등어냄새가 나더라.
다시한번
고등어가 너무 맛있어요
고등어 한마리 8천원~
외치며
뒤치기시작함
촵촵촵~촵촵~밥 촵~ 밥 촵~밥
뒤치기하는데
이년이 엉엉 울면서 여보~ 여보~ 너무 보고싶어
뒤진남편 찾는데 내 인생 가장 슬픈 뒤치기였다.
그 뒤로 두번 더 만났는데
애미터진년이 계속 뒤진남편찾길래
저승으로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