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내고 있냐 게이들아? 화요일 부터 서울은 또 2.0 인데 씨부랄 난 그냥 망해 디질듯 ㅜㅜ

어제도 오늘도 계속 일, 지난 6-7주 동안 하루도 못쉬고 주 7일 일한듯 ;;;;

하여튼 주말에 처묵한거 정리.

어제 틀 한분 사업건으로 오심, 존나 깐깐함. 음탕한 LA 갈비 먹고 생우럭 매운탕이 갑자기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 모시고 감 그런데 통마리가 아니라고 존나 투덜 ㅜㅜ 솔직히 맛은 있었는데, 생우럭탕이라고 팔면서 통 마리 안나오면 그건 반칙이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갑자기 과매기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주변에 급하게 수소문해서 50분 택시 타고 감 ㅋ 맛은 좋더라

뭐 이렇게 2 마늘 기본으로 ㅋ

필스너 드시고 싶다고 해서 오케이 고고 ㅋ


맥주는 과일이다 ㅋ

비위 다 맞춰드리고 대리 불러서 지친 몸 끌고 귀가. 마누라가 군만두에 와인 한잔 하고 자라고,,, 가족이 최고다 이기야

보긴 이래도 존나 맛있음. 팔선 보다 낫다 ㅋ 진짜
이 와인 라이선스 끝났는데, 여튼 드라마를 좋아해서 일부러 몇 병 구한거 아껴 먹다가 마지막 와인 한병 까서 쪼로록~


존나 푹자고 (흥미니 경기 못 봄 피곤해서) 아침 11시에 바나나 쉐익 하나 먹고 출근. 사무실서 클라이언트 한분 만나 4:30 분까지 일하고 첫 끼가 짬뽕 ㅋ 갑자기 먹고 싶어서 배고파 디지겠는데 일부러 15분 거리  감. 여기 국물이 부드러워서 좋아함



배고파서 공기밥 시켜서 한사발 ㅋㅋ 밥이 날리는 안남미라 더 좋은듯 

또 들어와 일함 ㅋㅋㅋ 8시 30분 넘어 저녁 먹으러.... 아까 일게이 하나가 올린 고추 사진에 꼴려서,, 여긴 쌈장이 아니고 된장이라 먹을만 함 

도가니탕 한사발 ㅋㅋ 도가니 양도 ㅇㅋ, 뭐 맛은 평범한데 국물이 내입에  딱 맞아서 가끔감

기분 좋게 일 마무리 하고 방금, 귀가하니 이 개새끼는 주인이 왔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지가 독차지한 쇼파에서 내 옷 깔고 저리 처 자고 앉아있음 ㅋㅋ 이 새끼 된장 바르면 65근 정도 나오는데 이따가 간식 가지고 존나 괴롭혀야 할듯 ㅋㅋ


진짜 개 좆같은 상상도 못하던 끝도 안보이는 코로나를 맞아 우리 모두 열심히 당당하고 건강하게 살자! 담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