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오바마 정부 때부터 중미의 한반도 나눠먹기가 시작되었는데, 어느날 트럼프가 딴지를 거는 척하기 시작하였다. 미국 민주당을 조종하는 영미제국주의 세력은 자신들의 영향력 안에 있는 유럽연합국가와 일본 등을 지속적으로 제어하기위해서 동유럽,중동,한반도 등에서의 중러와의 나눠먹기를 꾸준히 추진하여왔는데, 그러한 프레임만으로는 패권국가 유지가 어려움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애초부터 공산 진영의 목적은 나눠먹기가 아니었기(전세계의 적화) 때문이었을 것.  

부시와 트럼프 정부 역시 미국의 패권국가 유지에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커져가는 중국의 영향력에 딴지를 거는 역할을 떠안았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자신의 역할을 전부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공화당 지배세력만큼은 영미제국주의 세력의 생각과 계획을 따르고 있는 것같다. 따라서 중국이 무역전쟁 등에서 흔들리는 시점까지는 트럼프의 이용 가치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할 것인바, 이번 대선에서의 트럼프의 승리는 확실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중국은 이미 세계경제와 연동되어 있고 내수전략 등 기본 맷집도 갖춰졌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있으며, 트럼프 정부는 겁만 주면서 실리를 챙기는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한에서의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기정사실화하고있는 것같다.

한편, 현 정권이 중국과 북한의 하수인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영미제국주의 세력의 하수인임을 깨달아야 한다. (부정선거의 배후가 중국인양 퍼트리는 것 역시 배후를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인듯 싶다. )

아무튼, 트럼트 재선 이후 중국 정부는 현 정권을 숙청하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수인들이 존재하는한 남한 내 영향력 확대는 사상누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현 정권의 하수인들은 주인이 자신들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이미 끈떨어진 조롱박 신세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