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게이들아

기다리는얘들 있을텐데

8시에 적어야할껄 10시에 적어부렀노이기

어쨌든 시작한다 시발련들아


우선 필자는 의경전역한게이다
의경은 장점은 육해공군들과 다르게 도시에서 생활한다는점이다
물론 시골에서 생활한경우도 있다
필자는 광역시에서 의경 생활한게이다
부대상 내 후임이나 선임이나 충분히 일베충이라면 알수도있겠다
이 사건은 아직도 잊지못할사건이다.. 후임이 자살했거든... 귀신에 씌인것마냥

이제시작이다

우리 부대는 흔히볼수있는 부대다.
그런데 특별한점이 부대경찰서가 다른 부대 경찰서보다 많이 낡았다
8.15 정부가 세워지면서 같이 세워진 경찰서이기도하고 70년대때에 단순 리모델링만해서 다른 신축 경찰서보다 많이 낡았었다
심지어 이쪽 지역이 재개발지역이기때문에 약간 오순도순 모여있는 토막집같은 구역들이 다수였다(그렇다고 ㄹㅇ 토막집이아니다 게이씨발련들아)
그래서 재개발 중점으로 가장 돈을쏟아부어 개발한곳이 구역주변에 이어져있는 공원이였음 ㅇㅇ
아마 사람들 모이기 중요한 띵킹이기때문에 공원부터 재개발한것같다 

우리가 순찰나가면 항상 공원에서 퇴근시간이 지난 틀딱들이나 나와같은 젊은이들이 운동하러 
많이나오곤했다. 이 공원이 특별한게 위에서 말한것처럼 이쪽 지역 왠만한 구역들 다 서로 만날수있을정도로 이어져있는
서울지하철마냥 공원이었음 더욱 특별한게 공원을 지으면 자연스레 공원 느낌낸다고 공원과 도로 사이에 다리를 짓잖아??
근데 다리 밑에 무속인집이 꽤 있었다. 다리 밑에는 보통 강이 흐른다고 말하잖아?? 그런데 이 공원은 강이아닌 그냥 멋낸다고 다리 아래에도
걸어갈수있는 길을 만듦.. 구조 생각하라고 말해준거다 게이들아
각 구역 다리를 지날때마다 무속인집이 눈에 보일정도로 있었음. 
처음에 짬찌대 왜 무속인집이 존나 많았는지 몰랐지.. 근데 계속 짬차면서 선임들 사이에서 들었던게 원래 공원 이지역이 황폐화된
흉가를 싹다 허물고 지어진 공원이라고 하더라. 원래 무속인들은 흉가 주변에서 일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근데
왜 이지역에서 돈벌고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더니 무속인들이 돈벌수있는 목적이 주변에 워낙 재개발지역이다보니
약간 집같은거 지을때 집에 흉이많이들어온다고하니 무속인들 많이 찾는다고 하더라(선임이 말해줌)

그리고 이 공원을 쭈욱 돌다보면 바로 오른쪽으로 꺽어 아직 재개발을 하지못한 흉가와 동네를 등지고있는 산과도 이어져있다

2부에서 다시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