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츄리안 캔디데이트 62년작

스크린에서 해주던 리메이크작을 먼저 봤는데

제목이 너무 생소해서 듣보영화인가 했음

그거 2부를 못봐서 나중에 찾아봤는데 똑같은 제목 흑백영화도 있더라

둘 다 봤는데 62년도 영화가 더 나았음 

기이함이 있어서 독특한 느낌

ㄹㅇ 흑백에 2시간 넘는데 많이 안넘기고 꿀잼으로 봤다

특히 레이몬드랑 그 엄마역할 연기랑 임팩트 쩔더라

다른 남주인공은 연기 그닥이었음 내가 보기엔

자다 일어나서 로봇처럼 레이몬드 찬양하던 단역 흑형이 더 연기잘함

 

 

비주얼도 리메이크는 너무 클로즈업 남발해서 보기가 좀 그렇더라

원작이랑 리메이크작 레이몬드 배우가 얼굴 넙대하고

좀 비슷한 느낌인데

원작 배우가 좀 더 느와르 느낌도 있고 분위기있게 생김 

여배우도 원작 여주인공들은

한명은 고양이상 한명은 순한상 둘다 이쁨

리메이크작에선 한명은 클로즈업 부담스러운 흑녀고

그나마 예쁘게 나오는 베라파미가는 거의 나오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