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런던 시내 스시집 sake no hana (술의꽃??) 에서 

 

사시미를 시켜봤어. 처음 시키는 집이라 매우 궁금하더라.

 

꽤 고급 식당인데 코로나 때문에 배달을 시작한듯.

 

젓가락도 냅킨도 질이 괜찮노.

 

 

 

 

 

 

 




 

1. 오토로 4조각, 츄토로 4조각, 방어초밥 4조각, 새우텐프라 롤 6개.

 

2. 트러플+후추 소스 & 방어 사시미

 

3. 그리고 내가 몇일전 끓인 장국 ㅎㅎ

 

 

 

 

 

 

 

 

 

 

 

 


 



 


 

이게 방어 (yellow tail) 사시미. 

 

방어를 앏게 썰은 건데 트러플+후추 간장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야..

 

소스는 트러플 가루랑 후추에 레몬즙이 들어간 간장인 듯..

 

방어랑 잘 어울려서 깔끔하고 고소한게 맛있더라.

 

 

 

 

 

 

 




 

참치가 입에서 살살 녹아서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고 ㅎㅎ

 

 

 

 

 

 

 




 

사케는 300미리 혼죠주인데 사실은 회보다는 좀더 진한 음식과

 

어울리는 사케라고 하더라.. 가라아게 튀김같은.. 그래서 온더록스로

 

마시니 궁합이 얼추 맞더라.

 

 

 

 

 

 

 

 


 

새우 텐푸라 우라마키. 밥도 꼬들꼬들하고, 깨의 고소한 맛이 튀김하고

 

잘 어우러지는게 확실히 맛있더라. 이건 런던 시내 어딜가도 살 수 있는

 

롤인 만큼 차이가 조금 느껴지더라.

 

 

 

 

 


 

방어 (yellow tail) 니기리. 고소하니 포만감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초밥이었어.

 

 

 

 


 

사케까지 이렇게 배달시키니 144파운드 (한국돈 21만원) 나오더라... -_- 

 

웨스트 런던 물가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봐야겠지? 

 

사시미는 배달 가능한 곳 어디라도 가격이 이 정도더라고..

 

 

 

 

 

 

 

 

 

이렇게 먹고 또 2차로는 맥주랑 만두 구워 먹었다.

 

만두는 흔한 아지노모토 돼지고기 만두.

 






 

쌀 식초와 방금 갈은 후추가루, 그리고 고추기름만 사진처럼 넣어 먹으면

 

간장+고추가루와는 좀 다른 매운 맛이 있고, 중화요리 느낌이 확 나는 듯.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저녁인듯 ㅎㅎ

 

 

오늘 저녁엔 또 뭘 먹을지 고민해 봐야겠다 이기 ㅋㅋ (여기는 아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