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뻔히 한 짓을 알고 있을 것 아닌가
그런데도 누구 모친입네 행세하며 살아가는 꼴보니
금기를 깬 순간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했으니
짐승으로 낯가죽 두껍게 살아갈 작정인가
훅 가기전까지 몇십년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
하기사 그때 일 보면 어찌 살아왔을지 훤히 보인다
짐승 한마리라 보아야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