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를 타고 모내기철이라 시찰을 가는데

기계고장으로 급히 아무데나 착륙을 했음

 

근데 당시헬기들은 성능이 후달려서 조종사랑

승무원까지타면 승객은 2~3명타는게 고작임

(이건 소형기체라면 지금도 비슷)

 

그래서 어느 촌동네에서 어째야하나 난감해하다가

저 멀리 작업을하는 영감들이 보이길래, 잠시 거처와

마실것을 내오라고 호통을 쳤더니(호가호위 ㅍㅌㅊ?)

각하가 그러지 말라고 나무람

 

뒤늦게 알아본 노인네들이 와서 각하를 보고 난감해하자 

이러지말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아무리 꿈이고 대부분 기록사진등에서 본게 조합된거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