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내 중딩썰 푼다.

나는 모 휴먼시아 국민임대에서 사는 흙수저 부모를 만난

일게이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국민임대에서 살았는데 

하필이면 신도시 구석지에 있는 단지라서 단지 휴먼시아 임대에사는

휴거라는 이유로 초등학교에서는 임대애들이 많고 사교성도 좋아서

인싸부류에 속했지만 중학교입학하고 주변 35~50평대가 주축이 되는

분양아파트 애들이 80%정도를 차지했고 휴먼시아 거지새끼들은 

뭉치기는 개뿔 지금까지 막장집구석에 가난 또는 방치로 인하여

미친듯한 막장 사춘기의 인생을 보내서 도둑질,방화,술,담배를 오지게

많이 해서 더욱 인식은 안좋아졌다. 그리고 분양권 애들이 선생을하고

더 친하고 선생들도 주변 분양권 아파트 살아서 서로 밀어주는 것도

있고 공부도 훨씬더 잘하고 잘살아서 키도 더크고 잘생기거나 예쁜애들

도 많아서 주류가 되어 소수의 휴먼시아 거지들을 왕따시켰다. 

휴먼시아 거지들 중에서도 좀 노는 애들은 자신들이 주류로부터

소외당하는게 자존심 상했는지 빌붙기 위해 별지랄을 다하고 이용만

당하고 휴먼시아 애들끼리의 분열을 유도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진짜 몇십분은 더걸릴거 같아 패스하고 나도 존나게 맞았다.

안경도 부서지기도 했고, 그들의 스트레스 해소 센드백으로 전락했다.

이건 나뿐만이 아닌 키가 180이넘고 잘생기거나 공부를 전교권에서

노는(우리학년엔 없음)휴먼시아 거지가 아닌이상 80프로는 나와같은

인간 센드백 학교 먹이사슬 최하위권 찐따의 절대다수로써 전락했다.

이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일단 많은 중학교선생들이 내가 사는 단지

주변 분양 아파트 거주인 경우가 많았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나와 같은

임대학생들은 차별하고 무시했다. 친구를 사귀더라도 좀 친해지면

아파트어디사느냐 묻고 휴먼시아산다고 하면 바로 손절당했다.

중2때는 누가누가 어디아파트 사는지 이미다 파악이 되었기 때문에

나같은 대다수의 별볼일 없는 흙수저 새끼들은 모두가 피하는 대상이며

분양 금수저 애들의 전용 인간센드백으로써 몸 전체를 구타당하고

좀 대들면 단체로 다구리를 까지만 선생들은 묵인하기 일수거나

단순히 훈계만 하고 끝나거나 오히려 분양학생의 생각에

동조하기도 했다. 그렇게 생활하다보니까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렸다.

이제는 사람눈도 못쳐다보고 낯가림도 심해지고 말수도 없어졌다.

삶에 의욕도 없어지고 사는게 노잼이라서 공부도 접어서 성적은

중상위권이던 것이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사는게 다 좆같았다.

몸은 무기력해졌고 희망과 웃음은 없어졌다. 하지만 휴먼시아 거지들의

문제도 크다고 난 생각한다. 우리 휴거들은 결속력이 약하고 단합하지

못하며 수준도 떨어지고 도덕성이나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쓰레기들

이기에 정신적으로 나약하고 멍청한 ㅂㅅ들 뿐이라 단체로 대항하려는

시도조차 못하며, 신체적으로도 외모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분양권 아파트 학생들은 규칙적인 생활과 푸짐한 영양공급으로 키도크고

공기청정기 정수기같은것도 많아서 더욱 건강하고 아파트 내에 있는

운동시설또는 부모가 주짓수,태권도,복싱같은데도 보내서 체격도 좋고

운동신경도 휴거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났다. 여행,경제교육,유학 등이 

다양한 경험으로 일처리가 빠르고 융통성이 있으며 더 넓고 깊게

생각할줄 알았다. 그리고 일본어나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능했고 휴거는 대부분 불가능 했다. 

무엇보다 그들의 자본주의 세계에서 정점을찍어 신도시 부촌에 아파트를

사고 자본주의에서의 포식자 포지션을 쟁취한 그들 부모들로부터 받은

유전자는 너무 우월하고 근면성실했으며 독창적이고 창조적이었다.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투자로 분양아파트애들은 더욱

똑똑하고 긍정적이고 자신의 능력과 실력에서 우려난 자신감이 있었다.

반면 우리 휴먼시아 거지들은 매일 부모의 가정불화,가정폭력,아동학대

에 찌들고 돈에 찌들고 방치되어 능력은... 실력은 좆도 개발되지 못했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부모로 부터 투자를 밥먹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능력이나 실력들이 밀릴수 밖에 없었고 

사기치는 부모,가난한 부모,전라도 고향의 부모를 보고 배우다보니

의리보단 통수,성실보단 게으른 거지근성으로 자신의 자유의지 없이

프로그래밍화 되어버렸다.. 무엇보다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 넓은

땅에 지어진 수천만개의 집 중에서 그 좆만한 집한채 조차 없어 국가가

지어준 임대 아파트에 빌붙어 살아가는 거지근성뿐인 쓰레기 막장의

찌질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은 그들과의 더욱 큰 수준차이를 벌렸다.

그래서 그당시에는 몰랐다. 난 당순히 분양권 학생들을 냉혹한 쓰레기

새끼들로 생각했지만 그들의 발상과 생각,성실한 노력,뛰어난 재능으로

지어진 이나라의 최상위 명품 신도시의 뛰어난 인프라 예술적인 야경,

분위기를 아무런 노력도 생각도 없이 휴먼시아 임대에 빌붙어 누리고

있다는 사실에 그들은 내가  단지 벌레 기생충들로 보였을 것이다.

그리고 애비의 결정에 대한 나의 고통을 통하여 지불을 하였을 뿐이다.

그래서 난 그들보다 날 이런 사면초가 상황에 내몰아버린 

애비를 증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