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 저녁까지 고양이가 컨테이너 밑에 있었어 ㅡㅡ;;

나보고 찾아보니 없는거 같뎄는데

내가 cctv 돌려보니 바로 보임ㅜㅜ

어케 찾았냐고 대단하단다ㅡㅡ..

근데 그게 23일이고 오늘 30일이야.

밥도 물도 안준거 같던데 ㅡㅡ..

 

근데 큰 도로변이고 앞은 공단이라 굉음이 나고,

좌측은 24시간 가동되는 축산공장이라 24시간 굉음나고

컨테이너 뒤는 광활한 논이 펼쳐져 있고

우측은 2차선 도로인데 교통량이 꽤나됨.

 

거의 사무실로 쓰는 컨테이너 아니면 개활지라서

새벽에도 고양이가 움직이기 힘든 환경같아 보이는데

탈출 당일인 23일 까지는 그래도 좀 보이는데

24일 부터는 아예 안보이네ㅜㅜ

 

휴.. 방금 물하고 사료하고 들고가서

밥그릇에 담아두고 혹시나 냄새맡고 나올까

싶어서 한시간 있다가 지금 집에 들옴..

 

이동했으려나.. 어디로 갔으려나

이제 추워지는데ㅜㅜ

길냥이 수명 3년정도 라던데ㅜ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