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겁의 우주 시간속에 내가 존재하는 시간은 찰나 보다 짧은 것 같다 그래서 나 하나 뒤져도 당연히 세상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을테고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용기도 없다 모든게 힘들고 다 내려놓고 싶다 애초에 손에 쥔 것도 없지만...

 

가방에 벽돌 4개정도 넣고 한강에 투신하면 깔끔할 것 같은데... 근데 누가 익사가 가장 고통스럽다고해서 또 쫄보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