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옛 유럽을 접하면서 유럽은 과거부터 아주 선진적이고 깨끗한 문화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인식에 입각해서 당시 우리 조상들에 대해 미개하다 조롱한다. 하지만 이는 팩트에 기반한 인식이 아니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한 놈 혹은 의도를 가지고 한국인을 비하하려는 자들의 선동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무엇이 진실인지 적나라하게 까발려 보자.

일단 유럽에 최초의 수세식 화장실이 생긴 시기가 1860년이다. 16세기 영국에서 수세식 변기를 발명했으나 하수도가 없어서 보급되지 못하다가 1860년 근대식 하수도가 보급되면서 수세식 화장실도 같이 보급이 된 것이다. 다시말해 유럽에서는 1860년 이전에는 집에 화장실이 없었다. 그렇다면 백마들의 그 귀한 똥오줌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집 안에서 통에다가 똥오줌을 싸고 그냥 길에다 버렸다. 이러다보니 똥을 안밟기 위해 하이힐이 나온 거다. 그 귀한 백마들의 똥오줌이 저런 식으로 길바닥에 마구 버려진 데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버릴 거면 나나 주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랑스의 베르샤유 궁전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다들 잘 알 것이다. 그런데 베르사유 궁전이 유명한 또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다. 화장실이 없다면 어디다 처리를 했을까? 통에다가 똥오줌을 싸고 밝에 정원에다가 버렸다. 그래서 베르사유 궁전은 악취로도 유명했었다.

물론 화장실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귀족들이나 부자들이 거주하는 성에는 화장실이 있긴 했다. 물론 수세식 화장실은 아니고 우리나라 산 중 절간에 있던 해우소 같은 그런 화장실이었다.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물론 현대 문명을 탄생시킨 유럽이 위대한 문명인 것은 맞다. 하지만 위생에 대한 개념이 생긴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게 팩트다. 최초로 소독이라는 개념이 생긴 연도가 1847년이었다. 그때 처음 위생이라는 개념이 생겼는데 왜 그때 소독이라는 개념이 생겼나면 그때까지는 손을 안씻고 애기를 받았는데 산모들이 줄줄이 죽어나갔고 그에 대해 연구를 하다가 보이지 않는 세균이라는 개념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1847년 중반 오스트리아 빈 일반병원에 근무하던 산과의 젬멜바이스는 산욕열(출산후 걸리는 심한 열병)을 탐구하면서 손씻기가 산욕열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젬멜바이스는 자신의 병원에서 일반의사 병동이 산파 병동보다 산욕열 발생이 높은 점에 착안했다. 그는 산욕열이 일반 의사가 사망환자를 부검한 뒤 손을 씻지 않고 그대로 진료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결론을 내렸다(시체를 부검한 뒤 손도 씻지 않고 다음 환자를 보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시대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독의 역사 - 수술실에서 死神을 쫓아내다. (생물산책, 최은경, 과학동아)


일베에서 이 사진 한장으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미개해서 길에서 엉덩이 까고 똥을 싸고다녔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대만화교 일뽕새끼들이 있다. 현재 일베의 맹몽적 국까 분위기를 만든 게 이개씹새끼들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선동이다. 일단 위 사진은 전차가 다니고 소와 말이 다니는 대로 한복판인데 저기서 저렇게 많은 똥을 사람이 쌌다고?? 내가 이에대해 저기 똥은 사람 똥일 확률이 낮고 설령 사람 똥일지라도 그걸 가지고 조선시대 사람들은 미개해서 길에서 사람들 보는 데 자지 보지 내놓고 똥을 쌌다고 말하는 건 논리적 비약이라고 하는 글을 써서 일베에 갔었다.

그랬더니 디시 제식갤 일뽕새끼들이 내 글을 저격했는데 그 내용이 뭐냐면 조선시대 토양에서 기생충이 다량 발견됐다는 거다.



다시 말해 조선시대 길에 똥이 버려졌다는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로 인해 조선시대 사람은 길에다가 똥을 쌌다는 주장인데 이또한 논리적인 비약이다. 기본적으로 조선은 농업사회기 때문에 인분은 귀한 비료였고 따라서 인분을 함부로 버리지 않았다. 인분을 비료로 사용하는 걸 일명 시비법이라고 하는데 시비법은 고려시대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고려시대 때 대부분 화장실이 보급되어 인분을 한곳에 모아서 비료로 사용했었다.

즉 조선은 같은 시기 유럽과 달리 집에 화장실이 있었다는 거다. 농사를 짓는데 비료가 필수니까. 다만 인구가 밀집된 한양의 빈민가에서는 화장실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인분의 처리에 한계가 있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요강에 똥오줌을 싸고 사람들이 안볼 때 길에다가 똥을 버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당시에는 수리시설이 제대로 정비가 되지 않아 한양은 매년 홍수가 났었고 홍수가 나게 되면 변소가 흘러넘칠 수밖에 없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한양 토양에서 기생충들이 발견됐을 개연성은 충분하다.

그럼에도 한양 토양에서 다량의 기생충이 발견됐으니 조선시대 사람들은 사람들이 보는 데서 부끄러움도 없이 길에서 성기인 자지 보지를 까고 똥을 쌌을 거라고 단정짓는 건 논리적으로 엄청난 비약이고 선동인데 여기에 넘어가서 내 글에 ㅁㅈㅎ 준 새끼들은 대체 지능이 있는 새끼들인가 의문이 들 따름이다.


고려 중기 송나라의 사신 서긍이 고려를 방문하고 남긴 견문록인 고려도경에 따르면 고려 사람들은 매일 목욕을 했다고 한다. 남녀가 매일 아침 냇가에서 발가벗고 목욕을 했다고 한다. 반면 중국인들은 잘 씻지 않았기 때문에 고려 사람들이 중국인들에 대해 더럽다고 경멸했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하지만 유교 원리주의가 지배했던 조선시대에 이르면서 남녀가 유별하다며 남녀가 속살을 보이는 것을 금기시 했고 그러다보니 고려처럼 마음껏 냇가에 가서 씻지를 못하니 사람들이 씻지 않고 때를 긁어내는 문화가 생겼던 거다. 위 그림은 신윤복의 단오풍정이라는 그림인데 단오 같은 날에만 특별히 여성들이 냇가에서 목욕을 했고 이를 중놈이 홈쳐보고 있는 거다. 이런 남녀가 유별한 문화에서 길에서 자지 보지까고 똥을 쌌다고?? 말이 되냐?

이에 대해 조선시대 유부녀들이 가슴을 까고 다녔지 않냐고 말할 수 있는데 당시 가슴은 성기가 아니었다. 애기 젖 먹이는 데에 사용되는 신체기관이었을 뿐.

목욕도 숨어서 하던 조선시대에 길에서 자지 보지 까고 엉덩이 까고 똥을 쌌다고? 대만화교 일뽕 좆같은 새끼들아 적당히 해라.

어쨌든 조선시대 사람들은 씻지 않은 건 팩트다. 하지만 당시 유럽이라고 다를까? 똑같다. 유럽도 수도가 보급된 건 얼마 안됐거든. 그전까지는 평생 목욕을 안했다.

중세시대 유럽은 목욕을 일종의 '사악한 쾌락'으로 취급해서 목욕을 금했고 게다가 페스트와 같은 병균이 물을 통해 몸 안으로 흡수된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목욕을 하지 않으려 했다. 목욕을 하는 건 자살행위로 생각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루이14세는 평생 3번 목욕을 했다고 한다. 루이14세가 엄청난 악취가 났았다는 이야기 다들 한번쯤 들어본 적 있을 거다. 평생 씻지를 않아서 엄청나게 냄새가 났고 그로 인해 온몸에 향수를 처바르고 다녔던 거다. 프랑스에서 향수가 발달한 게 바로 당시 사람들의 몸에 악취가 엄청나게 심했기 때문이다.



평생 씻지를 않았으니 머리에 이가 드글드글 거렸고 마치 원숭이들이 서로의 이를 잡아주듯 유럽의 가정에서 매일 서로의 이를 잡아주는 것은 흔한 풍경이었다. 이게 오래된 게 아니라 상수도가 보급되기 전 1800년대 후반까지의 유럽의 모습이다.

한양 똥 사진에 대해 사람 똥이 아닐 거라고 했더니 소똥 말똥이라도 어쨌든 똥은 똥이니까 미개하다고 비하하는 대만화교 일뽕새끼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는 자동차가 보급되기 전 유럽이나 미국도 마찬가지였다.


스스로는 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자기 비하를 하는 건 병신이다. 이는 패배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소진시킨다.

요즘 일베는 그것이 팩트인가 아닌가 확인도 안하고 한국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은 이야기를 하면 국뽕으로 몰아 다구리를 놓고 ㅁㅈㅎ 테러를 하며 사실 확인도 안된 글임에도 한국인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저주하면 깨어있는 사람 쿨한 사람처럼 인식되어 한국인을 비하하는 글이 줄줄이 일베에 일베 인기글에 간다. 이러니까 일베가 일뽕 매국노 커뮤니티라는 소리를 듣는 거다. 과거 일베 전성기 시절에는 일뽕은 일베에서 설칠 수가 없었으나 지금은 대만화교 일뽕새끼들은 일베 여론을 주도하면서 한민족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미개한 민족인 양 선동을 하고 있다.

과도한 국뽕도 문제지만 근거 없는 자기 비하는 더 큰 문제다. 일베에서 무슨 한류 얘기는 꺼내지도 못한다. 꺼냈다가는 국뽕이라면서 ㅁㅈㅎ테러를 당하기 때문이다. 이짓거리 하는 새끼들이 일반적인 일베 유저가 아니라는 거다. 디시 제식갤 대만화교 일뽕새끼들이란 거다. 정신 똑바로 차리기 바란다.

6줄 요약
1.1860년까지 유럽에서는 화장실이 없어서 집 안에서 통에 똥오줌을 싸고 길에 버렸음
2.1800년대 후반까지 평생 목욕도 안해서 매일 서로 이 잡아주는 게 일상이었음. 루이14세 평생 3번 목욕함
3.최초로 위생의 개념이 소독의 개념이 생긴 시기가 1847년임. 그전까지 손도 안씻고 애를 받아서 산모가 애 낳다가 태반이 죽었음
4.한양 길에 똥 사진은 사람 똥도 아니고 설령 사람 똥이라고 해도 그게 조선시대 사람들이 길에서 똥 싼 증거는 못됨
5.한양은 매년 홍수가 발생해서 변소가 넘치고 화장실이 없는 빈민들이 요강에 똥오줌 싸고 길에다 버려서 한양 토양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거지
6.조선시대 사람들은 유교 문화 특성상 성기인 자지 보지 까고 길에서 똥을 쌀 수가 없는 문화임. 당시 가슴은 성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