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격 좌표 http://www.ilbe.com/view/11289473521


사실 예전에 내가 이미 정보글 썼는데  운마가 DB 날려 먹었을때 내글 싹 날라가서 또 쓰는거임.
때문에 사진넣고 링크넣고 각종 자료로  이쁘게 또 쓰지는 못하고  간단한 핵심 정보만 전달 할태니 택스트만 졸라 많더라도  양해 바람. 


(구글 아카이브  txt 저장된 거라도 있나 혹시나 검색해 봤는데 링크 흔적만 남고 글은 저장된게  없어서 복구 불가.. ㅠㅠ)





인터넷에 캐캐묵은 구라가 아직도  떠돌아 다니니까 팩트일베가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0. 사건의 개요
슈크렐리라는 고졸 헤지펀트 메니저가 헤지펀트로 돈 좀 벌다가 의료쪽에 정보를 좀 많이 접했나봐
그래서 돈벌수 있는 뒷구멍을 발견한 그는
허울뿐인 레트로핀이라는 회사 하나 세우고 틈새약 인수한뒤 개미들 현혹하는 방법으로  돈을 벌었고  
어느정도 돈이 쌓이자 기존 회사 닫고 간판만 바꿔다는 방식으로 튜링이라는 회사를 만든 뒤  또 그작업 하려고 다라프림이라는 약의 판권을 사들임.  
그리고 약값을 80달러가깝게 처올림으로써 사회적 이슈가 된 사건이야 



1.  다라프림을 대체할 수 있는 에이즈 , 말라리아 약이 없어서 에이즈 환자가 다 죽는다?
 대체 약은 졸라게 많고 효과도 더 좋고 요즘약은  부작용도 덜함.. 
 
에초에 다라프림은 거의 60년전에 나온 구형약이고  다라프림의 주 성분인 피리메타민은 나온지 70년은 족히 된 성분으로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성분 권리,  신약 독점 판매권 모두 수십년전에 만료 된 약임.  
사기꾼이 인수한건 다라프림이란 제약일체의 권리에 불과함. .



2. 호주 고딩이 특허 피해서  만들었다는데?
   프로젝트는 선생이 주도하고 학생들이 참여한 형태고  전문 지식,  레시피는 학자들의 도움을 받았어.  
 즉 전문가가  레시피 알려준대로 대학가서 4년 내내하게 될 실험실 노비를 미리  체험한거임.
 에초에 특허도 만료된 성분과 약이라  특허 운운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3. 호주달러 80달러짜리를  20달러로 만들었다던데?
  제약사들은 0.5달러미만  수준으로 피리메타민 만들수 있음.  애초에 다라프림 약자체의  원가도 1달러에 불과해 
  70년도 더 된 피리메타민 못만드는 제약사나 연구자 없고  특허도 만료 되서 복제해도 그만임. 



4. 다라프림 회사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슈크렐리라는 헤지펀드 사기꾼 새끼는 사기 혐의로 감방간지 오래야. 
 약값 올렸다고 사기 혐의 받은건 아니고  기존 레트로핀에서 불법적인 사기 행각이 발각되서 감방갔지.

법무법인을 졸라 빵빵한곳을 써서 사실 벌금내고 나올 수 있었는데  어그로를 끌면서 워낙 여론에 안좋게 찍힌데다. 
미국 청문회에 끌려가서도 정치인들 놀리면서 어그로를 끄는 장면이 tv에 그대로 나가면서 미국 여론, 판사, 정치인 모두에게 찍혀서 
징역 7실형 받고 감방 간데다 80억 압류 먹음. 돈 모자르다고  심지어 그의 취미 용품까지  모두 압류당해서 경매 넘어감. 
 돈 몇푼 생기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까불다 좆되는 인간류의  좋은 예야.. 
      


5. 약값은 그대로라는데 환자들의 피해는 어떻?
 사실 약값 올렸을 당시에나 지금에나 환자들의 피해는 없어.  80달러로 갑자기 올렸을땐 병원들이 초기에 피해가 좀 있었지만. 
 왜그러냐면  미국은 이런류의 보장이 잘되어 있어서 약값 때문에 치료 중단되는 일은 없고  병원이 초기에  피해를 좀 입었을 수는 있는데
 이약 자체의 소비가 워낙 잘 안일어나는 희귀약인데다가 대체약도 있어서 곧바로 대처를 했어 

그 내용인즉.  이런 오래된 특허 만료약은 복재 하면 그만이고  설사 독점권이 있는 7년 미만의 신약이라도 환자의 복지 차원에서 병원들은
복재약을 만들수 있어. 이런 병원소모용의 복재약을 생산하는 병원협의체가 있을 정도야 이 기관에선 병원들이 비싼 약들을 싸게 쓸수 있게
 온갖 비싼  희귀약들을 생산하고 있지. (대중적인 약은 그냥 제약사에게 사서씀) 

지금은 얼마에 파냐고? 미국에서 30달러선에서 팔거임. 물론 미국에서만이고 미국은 80%이상이 복제약을 쓰므로 다 그돈 내지도 않음.
해외에선 그 수법이 안먹히므로 경쟁력이 잃지 않으려고 저렴하게 팜.  


6. 특허 만료 되었다면  왜 복제약이  여태  없었죠? 
 워낙 소비가 적게 일어나는 희귀병에 쓰이는 약이라서 복재약 조차만들기에도 매력이 없어서 그래. 돈 안된다는 소리 .. 
  에이즈 및 말라리아 약이며 클났다고  기래기나 네티즌들이 써놓고   과대포장 하고 있지만. 

에이즈 및 말라리아 같은 유명 질병은 원래 대체 약이 많고 성능도 더 좋음. 
 오늘날의 다라프림은  기생충 희귀질병정도에나 쓰이는 약으로 전락한지 오래야  그래서 희귀약이라고 부르는거임 .

그마저도 얼마전에 FDA가 조까고 퍼스트 가능~(선제적 복제가능 허가)  이라고 했기 때문에
어쩌다  생기는 톡소플라즈마증 환자들도 피해가 없었던거고  이 질병에도 대체약이 또 있어서
 사회적으론 큰 이슈였지만 사실 미국 의료계에선 별거 아녔던 사건임.



7. 여담. 
 이 사건은 각자의 이권이 역인  뻥튀기  사건의 좋은 예야 .  
 빨갱이 민주당은 이 사건을 키워서 입법 표몰이 +  제약사들에게 영향력 행사하려던게 목적이였고  
기래기와 sns 애들은 조회수 빨아 먹을려고 온갖 과대포장에 선동 거짓말로 부풀려서 퍼트렸던거지..

굳이 이일 처럼은 아니지만  수요가 없는 희귀약은 가격을 어느정도 높게 잡는데  그럼에도 위의 이유로 피해가 큰건 아니거든.
근데  민주당은 시장원리가 작동 안한다고 선동하려던 거임 (수십년전 부터 이랬는데 작동 안했으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예전에 생겼어야지).

 만약 이사건을 빌미로  민주당이 주장하던 공약대로 국가가 약값을 정하면
신약 개발이 중단, 축소 되서 되려 환자들이 뒤지는 꼴이 생기거나 의학자, 제약사들은 모두 미국에서 떠나고 다른 나라가 제약 산업을 쥐어서
미국은 되려 자국 약값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이 수십년 뒤 발생함.. 그리고 한번 넘어간 제약산업은 미국조차 복구하는데만 수년도 더 걸리게 될거야..

 그럼 환자도 , 병원도 피해를 안입었다면 누가 피해를 입었냐고?
헤지펀트 사기꾼 새끼에게 속은 개미들이야..

이 새끼는  환자에게 약 팔아 먹어서 빌딩올리려던 생각이 아니라 개미들에게 돈 빨아먹을 목적으로 벌인 짓이야
(물론 상비된 약이 없는  병원에서 어느정도 극초기 구매가 일어날테니 그돈도 먹고 싶었겠지만..)

이 새끼가 처음 만든 레트로핀이란 회사도  회사와 상품을 과대포장해서 개미끌어들여서 손실 입힌다음 자기는 퇴사 하고 
새로 만든 튜링이란 회사에 입사해서 옛날약의 권리를 헐값에 매입한뒤 똑같은 방식으로 허위 포장한다음  개미 끌어 들이는 수법였거든.
그 방법으로 수십억 챙긴거지 약 팔아서 단기간에 수십억 생긴게 아님. 




저격 좌표 http://www.ilbe.com/view/11289473521



3 줄 요약 
1. 사실만 전하면 될텐데  한국의 미디어, 네티즌은 쓸데 없는 선동과 날조를 하니까 곧이 곧대로 믿지 말자. 
2.  팩트일베  

3.  정보 게이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