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울증인지 모르겠는데 6개월정도동안 계속 죽고싶고 방구석에만 처박혀서 살고있다.

고등학교 적응못하고 자퇴하려고했는데 강제로 전학가서 당장 내일 모의고사 보러오라는데 미쳐버릴거같다 학교같은데 가기 전날이면 속쓰릴까봐 학교가는주에는 하루한끼만 먹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다. 말할사람도 없고 이런말하면 주변사람들이 다 떠나갈까봐 무섭다. 하루하루 멍하고 눈물이 날거같다. 공부에대한 마음은 이미 접었고 대학진학 없이 할수있는 직종을 알아보고있긴한데 당장 죽어버릴거깉다. 이미 인생이 끝난거같이 한없이 우울하다. 자퇴해서 검정고시 보면 뭘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죽을지 생각도 해보고 시도도해봤는데 무서워서 못죽고있고 이미 정신은 죽은거같은 생각이든다

씨발 내 인생 나아질수있는거냐? 정신과 상담 받을 돈도없는 집안이라 어디가서 말해야될지 몰라서 끄젹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