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타이마사지 가서 오랑우탄같이 생긴 짐승년들한테
마사지 받다가 이쁜 김치년한테 함 받아볼라고 스웨디시 갔는데
솔직히 와꾸몸매 앵간한 거는 인정하는데
1시간에 8만원 투자할 급은 아니다 개좃같은 ㅋㅋㅋㅋㅋ
마사지 받는데 이건 뭐 씨발 그냥 아로마임 ㅋㅋ
아로마는 시원하기라도 하지 스웨디시 이거는 그냥
등 문질~ 문질 ~ 하다가 끝남 ㅋㅋㅋㅋ
핸플 마무리라도 해주면 가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업소마다 되는데가 있고 안되는데가 있는데 마무리 옵션 대부분
5만원 부르더라 ㅋㅋㅋㅋ 그럴거면 오피를 가지 씹창년아 ㅋㅋ
내가 병신새끼냐? ㅋㅋ 떡도 아니고 손딸을 13만원 받고 쳐받노?
그냥 오일 덕지덕지 뿌리고 문질문질하는데 8만원을 쳐 가져가노 ㅋㅋ
호기심에라도 가볼생각하지마라 진짜 개창렬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