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중남미를 사랑하는 남자 간만에 정보글 써본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 티티카카 Titicaca에 대해서 정보글을 작성하고자 해

위치 :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와 페루에 걸쳐 있음






면적 : 8300km2, 면적 크기로는 세계에서 19번째라고 해.




한국 국토에 티티카카 호수가 있으면 엄청나지??

평균수심은 281미터이며 평균수심은 107미터라고 함.





항구도 있음!!!

역사





티티카카호수 또한 유서가 깊은 곳이기도 해. 처음 여기로 도착한 문명은 Chiripa 치리빠라는 민족이야 안데스산맥 민족중에 가장 오래된 민족중 하나이며 티티카카호수 부근에 기원전 15세기에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해. 그 후손들이 지금 호수에 사는 원주민들이임.

그 이후로는 다양한 민족들이 등장했고 그 유명한 잉카 문명도 이 호수에 도착했었음.
워낙 방대해서 역사는 간략하게~~ 끝


특징
티티카카호수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동시에 배가 운행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한 호수임…
바다 같은 호수라 호수안에 섬들이 많아서 총 41개나 있다고 해.


큰 섬에는 현지 원주민들이 거주하며 어업 및 관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음




이 섬은 Taquile 따낄레라는 섬이고 티티카카 호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중 하나라고 함. 섬 고도가 무려 3950미터이며 가장 높은 곳은 4050미터라고 한다





인간이 만든 인공섬들도 존재해.
Islas flotantes de los Uros (우로스의 떠있는 섬들)이라고 불린다.





신기하지? Totora (물고랭이)라는 수상식물로 만든다고 해.
인공섬에 사는 민족은 Uros우로스민족이고 수천년전부터 저렇게 생활해왔다고 해.
워낙 특이해서 유명하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음, 40개가 넘는 인공섬들이 있으며 계속 늘려가고 있다고 한다네.








평화로워 보이지? 마지막 짤에 나오는 배도 물고랭이로 만든 배라고 해.



기타
어종 자체는 다양하지 않지만 어획량은 상당하다고 해. 현지인들은 거의 매일 물고기를 먹는다고 보면 됨. 20세기 초기에 양키성님들이 송어를 풀어놔서 한번 대혼란이 왔었고 고유어종인 티티카카 오레스티아스 물고기는 멸정되었다고 함 ㅠㅜㅠㅜ




가장 흔한 요리라고 생각하면 됨.



기타 사진





애기들 정겹고 커엽노? ㅋㅋㅋ







알록달록하고 이쁘지 않아? Taquile 따낄레라는 전통 의류임. 유네스코로부터 문화유산으로 인정 받음. 볼리비아와 페루쪽에 많이들 입고 다님 원주민들이….


흥미거리



볼리비아는 칠레와의 전쟁 1879-1883 (태평양 전쟁이라고 불림)에서 태평양쪽 영토를 빼앗겨서 지금은 
내륙국가가 되었어, 잃어버린 땅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티티카카호수에서 해군훈련을 한다고 해 ㅋㅋ 
(실제로 다시 전쟁나도 볼리비아 개털림) 



가는 방법

볼리비아 및 페루로 갈 수 있음

볼리비아(비추천) : 수도 라파스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이 유일함. 대략 4시간 걸린다고 함.
비추천 이유 : 볼리비아로 가려면 비자가 필요함.

페루 : Puno 푸노라는 티티카카호수 앞에 있는 나름 규모가 큰 도시가 있음 보통 해외 관광객들은 푸노를 통해서 감. 외국인이라면 페루 루트를 추천함





간단한 티티카카호수 영상임



결론
1. 간만에 정보글 쓰려니 어렵네
2. 세상은 넓음
3. 태풍 조심해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