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 데리고 좋은아빠 코스프레 하느라 

놀이터에서 시간 보내고 있던중에 

왠 좆고딩 무리에서 담배 연기가 모락모락 나더라. 

 

혼자 고민했지. 저걸 걍 윽박지르다 나만 민주화 될거같고

아니면 부드럽게 달래볼까 하다가 

간편하게 경찰 찬스 쓰기로함ㅋㅋ

 

나는 신고하자마자 자리떴음 쫄보 ㅍㅌㅊ??

 

더운날씨지만 신고받고 출동해서 

내게 전화까지 해가며 애 찾느리 고생하셨더라. 

결과는 현행범이 아니라 그냥 타이르는 수준에서 그쳤다는 피드백 받았음...

 

ㅅㅂ경찰이 신고받고 소지품 검사도 못하는 좌빨인권나라 되버렸냐..

여튼 담에도 목격하면 계속 신고하면 없어질거라 하시더라. 

게이들도 잘못된 일엔 신고 자주해서 지역을 지키자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