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미군 장교 두명이 북한군에게 살해 당했다












도끼로 살해당한

아서 보니파스 대위(Arthur George Bonifas 1943년 4월 22일생)
 
마크 배럿 중위(Mark Thomas Barret 1951년 6월 9일생)


















" (판문점)공중에는 미군 비행기가 커버를 하고 있었고 .... 촉발 되면 바로 전쟁 이였다 " 















" 군인들(북괴)은 당장 전쟁이 일어나는줄 알고 있었다 "



















































" 가지 때문에 제5관측소에서 3초소를 관측 할 수 없었다 "
























매년 하던 일상적인 가지치기 였다






















시야 방해 ㅍㅌㅊ ?? 




















3 초소를 북한군 초소 3개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

지금은 이해가 안되지만 당시 JSA내에서는 북괴들과 섞여 지냈다고 한다
















돌아오지 않는 다리는 북괴들의 JSA내로 진입하는 통로 였고 

제5 관측소는 3초소의 안전과 북괴들의 진입을 감시 하였다
























내로남불은 빨갱이 종특인가 봄 




























8월 6일

가지 치기를 위해 1차시도를 했으나 북괴들의 저지로 실패하였다 
































보니파스 대위는 귀국을 이틀 앞두고 있었고 












바레트 중위는 부임 한지 한달 된 신참이었다 











한국군 김문환 대위 까지 














3명의 장교 + 11명의 UN사 경비대원 + 5명의 노무자가 

나무가지 치기에 투입 되었다 


















" 이상해.... 분위기가 ... (북괴)들 다 안다고 서로 딴 때 같으면 다 아는척 하는데 일절 없더라고.. "



















작업을 시작하자 북괴들이 다가 왔다 

" 늬들 뭐하니 ? "

" 가지 치기 한다 "

" 가지만 치나 ? " 

하고 돌아갔다



















 


10여분 후 북괴들이 다시 왔다 

" 우리들이 심은 나무인데 왜 짜르나 ? " 



















" 가지를 못치게 하는거야 ... 욕을 해대면서 "




















별명이 불독이였던 박철 중위는 JSA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였다





















보니파스 대위가 작업을 계속 진행 시키자 박철 중위는 증원을 요청 하였고 

북괴는 30명으로 늘어났다 




















" 보니파스 대위님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 " 



















" 우리가 맡은 일이니까 짤라야 한다 " 

" 무시하고 계속해 " 













보니파스 대위와 박철은 서로 잘 아는 사이 였다 





















박철 애미디진 씹새끼 




















계속 무시 당하던 박철

" 전부 다 죽여 !!! " 



















순식간에 북괴들이 UN사 경비병들에게 달려 들었다 













" 보니파스 대위가 낭심을 차여서 쓰러졌어 "












북괴새끼들은 한국 노무자 도끼를 뺏어서 휘두르기 시작했다 













" 미군 병사가 맞고 있더란 말야 .. 내가 그걸 보고선 걔들을 팼어 한놈이 넘어 지더라고 

내가 구둣발로 면상을 밟아 버렸어 " 

ㅅㅅㅅ  















한국군, 미군 가리지 않고 뚜들겨 맞음 


















북괴 7명에게 뚜들겨 맞던 배재복 상병은 

3초소로 몸을 피했고 
















차고 있던 권총을 북괴들에게 겨눴더니 도망쳐버림 

" 이 총을 쏘게 되면 ... 위험한 상황이 되니 쏘지는 말자 "

당시 JSA에서 총을 사용했다면 교전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 저기 (돌아오지 않는다리 )를 쳐다 보니까 몽둥이를 들고 북괴 20~30명이 뛰어 오는거야 "
















" 미군 하사가 트럭으로로 다리를 막았어 " 

" 그 때 보나피스 대위가 생각 나서 쳐다보니까 이미 쓰러져 있었어 "















 

" 보나피스 대위가 얼굴을 도끼로 찍혔는데... 그래도 몽둥이로 때리는거야 "

" 저걸 쏴죽여야 되는거 아닌가 .... "

지금 생각해보면 쏘는게 맞지 않았나 싶었다고 함 


















보나피스 대위는 트럭 옆에 쓰러져 있었고 

3초소에 피신한 경비병들은 차를 몰고 보나피스 대위를 실어서 빠져 나온다














 

하지만 후송도중 사망 하였다 








" 제가 본 가장 흉측한 얼굴 이었다 " 







" 원래는 얼굴이 긴데 고무풍선 처럼 .... " 









이 모든일이 불과 4분만에 일어난 일 이었다 


















몇 분후 신속대응군이 출동했을 때 

3초소 상황은 이미 종료 되었고 

북괴들은 다리로 철수한 상태 였다 

















바레트 중위는 제방 넘어 늪지에서 발견 되었고 후송 도중 사망하였다 

역시 도끼로 찍힌게 사망원인






















이틀 후 두사람의 유해는 본국으로 보내졌다 















8월 18일 밤 일본을 방문중이던 유엔군 사령관은 

전투기를 타고 급거귀국 했다  (수송기아님)























" 미군 장교 두 명이 묵사발이 됐거든... 아.. 이거 큰일났구나 ... 틀림없이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 "















용산기지에 도착 한 직후 긴급참모회의가 열렸다 

" 미루나무 제거는 반드시, 단시간내에 수행한다 " 
























 































당시 포드 대통령은 켄자스 시티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가중이었다 

















합참의 할러웨이 제독은 스틸웰 유엔사 사령관의 의지를 설명하고 

워싱턴을 설득했다 



















워싱턴 특별 대책반이 가동됐다 

미루나무 절단 작전을 지원할 대책이 논의되기 시작하는데 ...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