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긴 여름휴가가 주어졌지만 이 상황에 어디 나가 즐길 곳이 하나 없어
접었던 일베에 들어와 잠깐 글을 쓴다.

생각해뒀던 글을 정리해서 쓰는 것이 아니기에 글이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우선 내가 해당 글을 쓰는 목적은 아래의 글귀와 사례로 말하고자 한다.


위대한 발견의 씨앗은 우리 주위에 떠돌아 다니고 있지만
그것은 오직 준비된 자들에게만 뿌리를 내린다.

-Joseph Henry


좀 오래 된 일이니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2010년 맘카페에 이러한 글이 올라온다.

https://cafe.naver.com/dochiya/603674
 


그저 짜증나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넘어간 이 일이
준비된 시선으로 살아가던 과학자들에게는 굉장히 큰 이슈가 될 수 있던 일이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발견하였기에 2010년의 이 글은 그냥 지나가는 글이 되고 만다.



그리고, 스티로폼을 분해할 수 있는 밀웜의 능력은
맘카페에 글이 올라오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스탠포드대학 연구진이 발견해 과학계에 알리게 되었다.
환경적으로 분해되는데 수백년이 걸려 골칫덩어리였던 스티로폼을 빠르게 분해할 방법을 찾은 이 연구는 당시 큰 주목을 끌었었다.

즉, 인류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5년 일찍 시작할 기회가 있었지만
준비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기에 그 기회를 놓쳤던 사례이다.



왜 준비된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깨닳았을 거고
이번엔 글의 제목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하자.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소개하고자 한다.
'벤포드의 법칙'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혼돈으로 보이던 우리가 사는 세상의 패턴을 볼 수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565&cid=58944&categoryId=58970
네이버 지식백과의 링크이며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벤포드의 법칙'처럼 지적호기심에 대한 정보는 글보다 영상매체와 그림으로 전해야
일게이들과 나같은 대중에게 효과적임을 알아서 이 글에서 길게 서술할거니까. 



이 곳은 미 해군 천문대이기도 하고, 미국 부통령의 관저다.
여기 있는 도서관이 중요하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미국의 천문학자 사이먼 뉴컴은 1881년에 이 장소의 이 로그북을 보며
앞쪽 페이지가 뒤쪽 페이지보다 더 닳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A~Z 사전처럼 로그북도 1~9 순서)

이는 사람들이 로그북에서 1로 시작하는 값들을 더 자주 찾아봤음을 의미했으며,
그리고 이것은 수 많은 모든 로그책들의 공통된 부분이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세상에서 필요한 숫자는 무작위인데 왜 1로 시작하는 로그표만 더 닳았을만큼 사람들이 더 자주 찾아본 것이었을까?
 

이 궁금증을 정형화시켜 세상에 내놓은 것이 
물리학자 프랭크 벤포드이며, 1938년에 공식화했다.
벤포드는 강 335개의 넓이, 물리학 상수 104가지, 분자 중량 1800가지 등
무려 20개 분야 자료들의 첫 자리 수 분포를 분석‘벤포드의 법칙’을 내놓았다.

벤포드의 법칙은 자연과학 법칙처럼 항상 성립하는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상당한 자료에서 성립하는 경향성이다.

즉, 우리가 사는 세상에 숫자로써 발견되는 패턴인 것이다.




ex) 마을 12만개의 고도 분포와 벤포드의 법칙 성립성, 피보나치 수열 첫 자리수와 벤포드의 법칙 성립성

 

그런데 이러한 벤포드의 법칙이 절대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용해 미국의 국세청(IRS)이나 금융감독 기관은 기업이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조작한 단서를 잡는다.
물론, 이는 비공식적이며 미 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유럽은 ‘벤포드의 법칙’이 사회분석과 법 집행에 공공연하게 쓰이고 있으며 관련 컨퍼런스가 열릴 만큼 개방적인 편이다)


이해 안 간 사람을 위해 벤포드의 법칙을 다시 한번 정리 받아보자.










ㄷㄷㄷ?? 호옹이?? 지랄마라.. 어케믿노









진짜네... ㅅㅂ
위의 예시는 벤포드가 이미 발견했던 부분이고

‘벤포드의 법칙’을 이해한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본 과학자와 학자들은 세상 속에서 벤포드의 법칙을 따르는 부분을 더 발견한다.


베토벤과 바흐 슈베르트 등 악보 진행 과정에서 계음별 첫자리 음의 지속시간

(차트의 높은 순위권에 있는 대중곡 또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이 때문에 작곡가들이 곡을 만들 때 ‘벤포드의 법칙’을 참고한다고 하네...
사람이 일정한 패턴이 있는 소리를 음악으로 판단하고 느끼게 되는데
음 패턴에 벤포드의 법칙이 들어간 음악을 듣기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예전에 소나타형식의 음악도 프렉탈 패턴이 들어간다고 본 것 같은데...)




19,500개의 미국 도시의 인구 분포












딥페이크 등으로 조작된 이미지를 찾는 기술에 쓰이는 '벤포드의 법칙'




18000개 법 집행기관을 통해 43년 이상 수집된 FBI의 범죄기록 분석






지질학자가 조사한 전 세계 화산 높이 첫 자리 숫자 분포

여기에서 ... 이 행성 구조에 각인 된 듯 하다 했는데 
과연 이게 우리 행성 안에서만 국한 된 법칙일까?










관측 된 은하계들의 지구와의 거리 분포 첫 자리
(cm, 마일, 야드, 인치 등으로 계산해도 분포도는 결국 같음)












소셜네트워크에서 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모든 팔로워들의 친구 수 첫자리 








하지만, 해당 연구에서 예외적인 계정들을 발견했는데
그 계정들은 자연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기계적인 러시아제 팔로우 봇 계정들이었고
신기하게도 자연적이지 않은 계정에 대해서는 
‘벤포드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 선거조작 분석에서도 ‘벤포드의 법칙’이 사용된다.



월터 미베인, 그가 지금껏 밝혀낸 부정선거에서는 개표값에서 모두
‘벤포드의 법칙’ 그래프가 정상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 

자연적이지 않고 기계적이었던 소셜네트워크의 봇 계정에서도
‘벤포드의 법칙’ 이 성립하지 않았듯이.





월터 미베인은 2000년 미국 대선 직후 각 주에서 전자개표기를 도입한다는 계획에
투표지가 남지 않는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보완할 것으로써 
‘벤포드의 법칙’을 사용하고자 했고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는 인물이다.















1%의 조작으로도 망가질 수 있는 ‘벤포드의 법칙’

하지만 집계 오류 등 변수가 있어
‘벤포드의 법칙’을 기반으로 많은 시행 착오 끝에 만들어진 
월터 미베인의 선거조작 감별 통계에서 

대한민국의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로 결과가 나온다.
지구를 넘어서까지 성립하는 ‘벤포드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었던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선거 결과
판단은 개인의 몫이다.

내가 일베보낸 글들을 봤다면 알겠지만 나는 무신론자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를 추적하고 공부하는 사람이다.
이번에는 관련 내용을 빼고 본문을 썼지만 내가 본문 외에 따로 남기고 싶은 말은 적고 끝내고싶다.
 
다수가 믿지 않는 프리메이슨, 계몽주의자들이 하는 말이 있다.
새로운 눈을 떠라. 깨어 있어라.

세상을 보는 것에 정말 새로운 눈을 떠야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다.

시간날 때 그들이 그도록 숫자패턴에 갈망하는 이유에 관한 글로 돌아오도록하겠다.